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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게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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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2013-12-24 22:21:27 0
[새창]
돌돌이와석순이 같은편이 아니면 여러분을 차단합니다 사랑방옹호좀해줍시다
돌돌이와석순이 이 채팅방은 님들이 자기들깐다고
돌돌이와석순이 차단하는곳입니다
돌돌이와석순이 님들을까면 어그로라고합니다
돌돌이와석순이 모두 이해해주세요
돌돌이와석순이 님들이 오사방까면 어그로입니다~
돌돌이와석순이 어그로기준:오사방을깐다 오사방을 깐다 오사방을 감히깐다
돌돌이와석순이 감히 내기분을 더럽게 오사방을 깐다면 난 밴을주리라
돌돌이와석순이 이게 이 채팅방에 규칙입니다

이게 이후에 그분이 하신얘기 원문입니다.

오사방채팅방에서 강퇴하면서 한말이 아니라 저분이 비꼴려고 하신말인데 그걸로 비난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낙원시대님 어제부터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비판해주시던 분인데 사실관계는 명확히 해야할꺼같아서 댓글달았습니다.
1346 2013-12-24 22:19:23 0
아까 아침까지 보다가 나갔는데 무슨일이 또있었나요? [새창]
2013/12/24 22:18:50
어떤인간이 내부고발로 올린어느분한테 카톡으로 협박했습니다.
1345 2013-12-24 22:09:13 0
으앜ㅋㅋ 이게 바로 오사방 클라스입니다. 전두환 보는줄 ㄷㄷㄷ [새창]
2013/12/24 22:06:55
저분은 오사방폐쇄하라고 오신분이 비꼬신거같네요. 상식적으로 오사방유저가 이상황에서 저런말을 할리가 없죠;;
1344 2013-12-24 21:58:39 0
사랑방 분들은 정말 이성적이신거 같네요. [새창]
2013/12/24 21:48:39
챠유람//그사람은 다른사람이고 최초의 내부고발자를 얘기하는겁니다. 그분이 여자들한테 찝적거리고 성희롱했다가 욕먹고서 여자들이 안 받아주니가 내부고발글에서 여자들이 남자들을 홀렸다고 글쓰게된데서 시작된거거든요.

다른 문제점들은 다 내부고발자들분들 말씀이 맞는거같습니다. 다른 글들이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343 2013-12-24 21:55:42 0
사랑방 분들은 정말 이성적이신거 같네요. [새창]
2013/12/24 21:48:39
챠유람//내부고발자는 파닭씨라고 밝혀졌고 그과정에서 문제가 된게 클린유저가 그걸 밝혀도 되는가라는 새로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1342 2013-12-24 21:48:15 0
제가 오유를 추적하고 고발자중 한분에게 들은얘기입니다 [새창]
2013/12/24 21:46:48
그 글읽었는데 파닭씨에대해서 첨언하자면, 파닭씨본인이 저걸로 끝낸건진 모르겠지만 진짜 문제가 되는건 저게아니라 여자들한테 계속찝적댔단거지요.

심지어 남자를 여잔줄 알고 찝적댔던거.
1341 2013-12-24 15:46:49 0
[새창]
이분은 어제부터 도배로 욕하시더니. 어제부터 계속 엄한분들보고 오사방유저라고 편가르기하시네;;; 그러지마시고 표현만 순화해서 올리시면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1340 2013-12-24 15:34:00 0
[새창]
글쓴분글이 보류가신건 표현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가반대했는지는 사실 모르는거지요. 오사방사람들이 했을수도 있지만 아닌분들이 했을 수도 있죠. 글의 표현은 사실 보기 그랬으니까요.
1339 2013-12-24 15:28:14 0
[새창]
저기 죄송한데 포인트를 잘못 맞추신거같네요. 보류게시판에 가는 사랑방글 대다수가 사랑방사람들글;;
1338 2013-12-24 15:09:55 0
뭐가 중요한지부터 짚고 넘어가요. [새창]
2013/12/24 15:00:06
성희롱유저에 대한 조치는 이미 예전에 이러줬었습니다. 피해자분이 학생분이셔서 법적처벌은 꺼리셨는데, 그 이전에 가해자는 욕을 왕창먹고 사라졌죠. 그래서 성희롱에대해서 사과해야할 가해자가 없기때문에 사과글이 올라오지 않는거라 생각이 됩니다.
1337 2013-12-24 15:07:35 0
조금 정리를해서 비난을 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새창]
2013/12/24 14:58:51
제 생각을 잠시 정리해보자면,

우선 게시판이라는 곳에선 대표가 없이 아무나 와서 글을쓰고 댓글을 쓰고 하는게 개인의 표출이고 그게 모여있는곳 이다보니
어떤 사람의 잘못을 전체의 잘못으로 얘기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우선 친목하라고 만들어진 게시판이므로 친목에 대한건 제외하고서,

많은분들이 얘기하신게 친목질에 대한 부작용때문에 화가나신걸로 생각됩니다. 가장 시초가 되었던건 역시 성희롱문제죠. 아직도 그것에 대해서 조롱하시는 분이계신데, 솔직히 이걸 누가 사과해야할지 저는 의문입니다. 가해자는 사라진지 오래고 정작 남아있는건 성희롱피해자분이 남으셔서 글을쓰셨죠 새벽에. 사과를 해야한다면 가해자가 사과를 해야할텐데 그 가해자가 지금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겠죠.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사과를 해야할텐데 지금 계신 대다수의 사람들이 최초의 성희롱글이 올라오기 전에는 무슨일이 있었는질 몰랐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카톡에서 이뤄진일이었고, 찾아보니 그에대해서 오사방내에서 엄청난 비난이 일어서 당사자가 탈퇴했다고 하죠.

아마 다른 오사방분들이 억울하신건 이부분에 대해서 억울하실것 같습니다.

가해자가 사라져버렸으니까요... 최초의 그 글쓴사람이 사실은 여자들한테 성희롱하다가 안받아주니까 그렇게 글쓴사람이었잖아요. 근데 그 사람도 사라져버렸습니다. 오사방분들의 의견을 대충 요약해보면 이겁니다.

아무나 올 수 있는게시판에서 계속활동하던 사람이 아니라, 잠깐와서 사고만 치고 욕먹고 나가버린 사람의 잘못을 왜 우리가 사과해야하는가.

반대로 비판하는 분들은 이런 의견일거같습니다.

우선 친목질 자체가 문제다. 친목질이 없었다면 이런일이 없었을 것이다.

어느게 맞는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냥 정리만 하고 넘어가려합니다.


그 외에 클린유저의 친목질문제는 딱히 정리를 할게 없어보입니다.
1336 2013-12-24 14:52:43 0
히카리군 광님 [새창]
2013/12/24 14:35:15
오사방에서 쓴글은 원래 개인페이지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1335 2013-12-24 14:51:18 3
김경수 트윗.jpg [새창]
2013/12/24 13:44:50
돌부처님의 주장과 정부의 주장에대해 사람들이 신뢰를 못 하는이유는.

사람들은 민영화가 가능한 헛점이 보이는데 이걸 어떻게 막을것인가, 대책이 필요하지 않는가?

하고 묻는데

거기에

민영화 한다는건 근거없는 소문이다. 민영화 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현정부에서 민영화 안 한다고 칩시다.

다음정부나 그 다음정부에서 민영화가 가능하게 만들겠단건데

그건 어떻게 막을꺼냐구요. 사람들이 요구하는건 그겁니다.
1334 2013-12-24 14:48:02 1
김경수 트윗.jpg [새창]
2013/12/24 13:44:50
돌부처승환//

GPA와 철도 민영화와의 관계


ㅇ GPA는 정부기관이나 국영기업이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GPA 회원국 응찰자간에 비차별 원칙을 적용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최종계약자를 선정하는 것을 규정하고 있는 바, 철도공사등의 민영화와는 전혀 관련이 없음.

ㅇ 특히, 일부에서는 철도 민영화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철도운영 부문은 개방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

- 공공발주에 해당되는 건설공사, 시설유지관리, 장비조달만 포함함.

- 수서발 KTX 운영과도 전혀 무관한 사항이며, 해외자본의 참여는 전혀 근거없는 주장임.

=======================================================================================================================
이라고 되어있네요.

정작 민간측 전문가들이 얘기한 수서발KTX자회사 지분매각에 대한 규제조항이 민간자본에 매각된다 하더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기에 민간자본에 매각가능하다라는 판단에 대한 반박이나, 어떠한 내용도없이

'철도매각과 관련없음', '무관한 사항이며 근거없는 사실임'

으로 일축하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인가요??


제가 묻고싶은건 '전문가들이 말한 민영화가 가능한 현 상황에서 어떠한 안전대비책을 새로 수립할것인가.'를 요구하는거지

무조건적으로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설마 내용도 안 읽고 그냥 링크거신건가요. 어디서 지령내려오는것도 아니고 좀 읽으셨으면 직접 판단을 해보시고 제가 요구했던 내용과 맞는게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333 2013-12-24 14:34:56 3
김경수 트윗.jpg [새창]
2013/12/24 13:44:50
대통령님께서

소통이란 국민 4500만을 청와대로 초대해서 밥먹이는게 아니라 하셨습니다. 자랑스러운 불통이라 하셨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바라는건 4500만을 청와대로 초대해서 먹여살리는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이해당사자들끼리라도 모여서 해결을 해야하는데,

청와대가 귀는 막고 시키는대로 안 하면 다 잡아넣겠다고 하는게 문제라는겁니다. 정말 민영화 할 의지가 없었으면

청와대가 나서서 대화를 시도해야하는것 아닐까요.

정부가 국민을 설득해야지 국민이 정부를 설득하는게 무슨상황입니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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