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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2014-04-20 15:18:5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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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게 다 노무현탓이다는

북조선에서 조중동에 내린 지령임?
1496 2014-04-19 22:13:30 0
[새창]
저중에선 기벡이 재밌죠.

그 담이라면 미적분이요.
1495 2014-04-19 20:48:51 0
[새창]
너 이새끼 반대주는게 백번옳지만 신고할꺼라서 반대안한다.
1494 2014-04-19 02:39:53 0
y=a^x와 log(a)x [()은 밑] 가 세점에서 만날 수 있나요? [새창]
2014/04/18 23:55:03
저도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http://blog.naver.com/sosintegral?Redirect=Log&logNo=40018846968

여기 보시면 세점에서 만나는 경우가 나와있습니다.
1493 2014-04-16 16:46:43 3
굳게 믿고 위조하면 국보법상 날조 아니다 [새창]
2014/04/16 11:19:35
저 서울대생인거같은데

이제 재학증명서만 위조하면 되는건가요?
1492 2014-04-15 05:08:37 0
[새창]
1. 여자보다 남자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건 분명하지만, 그건 여성우대직종을 빼곤 거의 다 그런경향을 띄는것 뿐입니다. 기계공학전공이라서 여자보다 남자를 우대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기계공학은 워낙 여자가 적은 분야라서 더 남자를 많이쓰는것 뿐이지 여자라고 불리하거나 한건 아닙니다.

2. 여성이라고 불리한점은 없습니다. 단지 사람의 개인차일 뿐입니다. 어떤 여성분들은 공대에서 잘 지낼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다른사람이 답변다는게 도움이 되기보단 순전히 '내가 어떻게 하느냐'따라 달라지는 문제기도해서요... 글쓴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셔야 할 것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여자라서 더 불리한점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더 유리한점도 없습니다. 기껏해야 오빠나 남학우들이 좀 더 챙겨주려나? 근데 그건 '기계공학'이라서 그런건 아니니까요. 순전 케바케

3. 물리, 수학잘하시면 도움은 됩니다. 근데,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전공공부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실 수 있고, 그런쪽으로 사고가 발달하면 더 편하게 공부하실 수 있는건 사실인데 그건 그거고 전공에 대한 적응도랑은 또 다른겁니다. 물리, 수학 못해도 기계공학 전공에 흥미가 있을 수도 있고(이런 케이스는 어렵긴 하겠지만요.), 물리 수학 잘해도 전공에 흥미가 없으면 의미가 없는겁니다. 어디까지나 모든 조건이 같다면 물리, 수학잘하시는게 도움이 되는거긴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기계공학전공과 맞는지 안 맞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솔직히 3번은 타인이 답변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닌것 같습니다.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으로써 조금이라도 조언을 얻고싶으시겠지만, 이 질문의 답은 사실 본인이 알고 있는거라서 다른사람들의 답변은 '다른사람들이 겪은것을 기준으로'하는 답변밖에 안 될것같네요.
1490 2014-04-15 04:51:07 4
회피성 성격.txt [새창]
2014/04/14 17:25:18
또한 이들은 '사람들은 절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피성 성격장애자들의 가장 큰 갈등은 사랑과 불신의 갈등이다.
그리고 자신의 약점을 모두 알고 있는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너그러울 것이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못한다.


본문에 나온 성격유형의 사람이라면 저 3개에 격하게 공감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내 약점을 남에게 보여주면 날 이전과는 다르게 부정적으로 보지않을까? 하는 걱정에 남들에게 말못할 사소한 비밀들도 많고, 남들에게 시크한듯 무관심한듯 대하지만, 사실 누군가 내게 먼저 말을 걸어서 친절하게 대해준다면 정말 잘 해줄 수 있고, 또 가장 바라는게 그것이고.
그렇게 남들의 인정이나 애정같은 지지를 받고싶은데도 쉽사리 내가 먼저 다가서지 못하는건 남이 날 어떻게 바라볼까 하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먼저나와서고.

가장 큰 괴리감은, 나는 남들이랑 잘 지내고 사랑(인정)받고 싶은데, 남들이 날 사랑(인정)해주지 않을까봐 겁나서 그냥 선을 먼저 그어버리게 되는거.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그랬거든요.ㅋ

지금은 좀 다른성격이 되긴했지만 불과 이삼년전까지만 해도 제 모습이 그랬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연애하면서 '내 비밀, 약점등을 알아도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일이랑, 남들이 내 비밀을 알더라도 사실 나와 내 지인의 관계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면서 생각이 바뀌니까 어릴적의 외향적인 성격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전 학창시절거치면서 20대 초반까지 제가 내성적이기만 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하는게 바뀌니까 외향성이 참 많이 나오더군요.
1489 2014-04-15 04:43:05 5
회피성 성격.txt [새창]
2014/04/14 17:25:18
1// 찾아보니 실제로 존재하는 유형이네요. 논문들도 다수 존재하구요.

글 자체의 신빙성은 모르겠지만 그러한 유형의 성격으로 분류가 존재하기는 하는것 같습니다.
1488 2014-04-13 15:28:06 0
[새창]
다시들음. 안 들으면 대충해도 되는건가요?
1487 2014-04-13 15:05:31 2
이과 앞에서 사랑을 논하지 말라.facebook [새창]
2014/04/11 15:44:12
상수가 사랑이라면
미분함으로써 전에 남아있던 상수/사랑 을 지우고

적분함으로써 새로운 상수/사랑을 품는거군요.
1486 2014-04-12 10:40:44 12
오덕의 손을 들어준 법원.jpg [새창]
2014/04/11 17:25:02
앗카링//물론 드립이시겠지만 그 댓글을 보고 활자그대로 받아들일 분들이 분명히 계실테니 몇 자 적어봅니다.


내가 날 무어라 지칭하더라도, 내가 어떻게 행동하더라도

타인에게 피해를 준게 아닌이상 타인이 나를 비난 할 자격은 없습니다.
1485 2014-04-12 10:25:41 1
[새창]
레미으앙//일반도로에서 자전거가 도로 우측 삼분의 일 정도차지하고가면 정말 좁은 도로거나 큰차아니면 거의 흐름방해없이 가던데요?

도로하나 전부차지하고 가면 당연 흔름방해되지만 차도와 인도사이에 그 노란실선을 뭐라하죠. 그 선 왼쪽으로 어느정도차지하고 달려도 뒷차방해 별로안해요. 근데도 빵빵거리면 두가지중 하나죠.

도로내에서 충분한 속도를 확보하지 못해서 흐름방해해서거나

뒷차운전자가 몰상식하거나. 근데 후자는 요즘 다행히도 많이 줄은것 같아요. 근데 후자는 사실 자전거가 법 지키면서 잘가고 흐름도 방해하는게 아닌데 운전자가 그러는거면 운전자 잘못이죠.

할튼 저 자전거 배울때 도로 삼분의 일정도 이내에서 달리면 차도 잘 달리고 자전거도 안전하게 다닐 수있다고 배웠는데요. 실제로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단체로 달려도 병렬보단 직렬이 낫지않나요? 오유에서 번개있었던거 나가봤을 때는 도로 끝에서 직렬로 다녔는데 괜찮던데요?
오히려 그렇게 달리면 뒷차들이 더 조심해주더라구요.
1484 2014-04-11 18:51:11 3
[BGM] 가차없는 호주 관광청의 답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4/11 10:05:54
갑자기 궁금해진게

남극점에서 북쪽은 어느방향이죠??

사방팔방 모든 방위가 다 북쪽인가??
1483 2014-04-10 22:39:41 0
비쥬얼베이직은 실제로는 잘 안 쓰이나요? [새창]
2014/04/10 22:02:52
흠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감사드려요! 복받으실거에요 두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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