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ㅁㄷㅂㄹㅆㅇㅈ [새창]

헐 역시 고대어 해석하던 능력이 쩐다!

41 2012-06-23 00:11:42 0

ㅇㅇㅁㄷㅂㄹㅆㅇㅈ [새창]

야임마ㄷㅂㄹㅆㅇㅈ

다음은 아랫분이

40 2012-06-23 00:11:04 0

다 꼬릿말 만드는 분위기네.. [새창]

음 일단 요청을 하시면. 고민은 제작자가 할거에요 ㅋ

39 2012-06-23 00:09:54 0

짱 간단하게 [새창]

뭐

38 2012-06-23 00:07:36 0

그래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새창]

전제가 잘못 됬어요.

투마리님이 자학 하셔서 남들이 투마리님은 아 자학하시는구나

하고 보는거에요.

그게 아니라면 제가 언제 투마리님을 봤다고 초면에 투마리님을 자기비하하시는구나 하고 보겠어요.

37 2012-06-23 00:04:17 0

투마리님 보세요. [새창]

아무런 목적성 없이 그냥 쓰시는거에요?

아무런 감정도 없이. 그냥 멍하니 글만 쓰고 지우고 반복하시는거에요?

본래 사람이 글쓰는건 자기가 하고싶은말을 전하기 위함이라고 배웠는데. 그냥 낙서같은건가요??

36 2012-06-23 00:03:30 0

간만에 위꼴사 [새창]

내놔. 내놓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35 2012-06-23 00:02:35 0

오늘같은 밤엔 이런 노래랑 맥주, 별 만 있어도 행복하죠~^^ [새창]

금요일이 불타 없어지고 있어요.

34 2012-06-23 00:01:52 0

오늘같은 밤엔 이런 노래랑 맥주, 별 만 있어도 행복하죠~^^ [새창]

서울은 별이 없어요. 그래서 안 행복해요.

33 2012-06-22 23:59:24 0

투마리님 보세요. [새창]

아 이 뉴비의 풋풋함이란. 이 풋풋함을 만끽해야지.

32 2012-06-22 23:56:02 0

에흠 어디보자 꼬릿말 테트리스 꼬릿말 테트리스 [새창]

아 잘못쳤구나. 내 탓이네.

31 2012-06-22 23:55:40 0

에흠 어디보자 꼬릿말 테트리스 꼬릿말 테트리스 [새창]

그게 내탓인가.

30 2012-06-22 23:53:18 0

이중성을 모르다니!! 떽끼!!! [새창]

지금 때가 어느땐데

체벌을 어휴.

학부모의 파워 치맛바람 출동!

29 2012-06-22 23:52:25 0

히칼은 [새창]

사실 진짜 카루는 그딴거 신경 안 씀.

28 2012-06-22 23:51:47 0

그러니까 여러분은 린족을 해야합니다. [새창]

홍문파 사부님처럼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