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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 1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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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베가레이서 예전에 사서 호되게 당해봐서.. 수리만 7번 받았나? 그땐 부품갈아줘야하는데 리셋만 해주고.. 수리해주는 기사분들 그리고 관계자까지.. 싹다 너무 불친절해서.. 너무 인식이 안좋아서 다른폰으로 갈아탔었죠.. 폰을 저가에 판매하는것도 좋지매 확실하고 친절한 as가 그고객을 계속 잡아둘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나중에 좋아졌다고는 하나 제가 너무 데여서 아예 염두해두지도 않았던 폰입니다... 그래도 핸드폰살때 고객들의 선택권이 더 좁아져버렸네요.. 그점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