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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0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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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환경이 등따신 환경일까요? 글쎄요.... 법으로 정해진 투표일이지만 투표일에 일을 하고 있는지 진짜 놀러 나간건지 알 수 없고, 투표일에 일하는 일 할때 그것의 주류는 20~30대 였어요 투표할 시간이 어디있어요 투표소가 집앞에 있는것도 아니고 수면 보충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그리고 본문은 해봐야 사회적 활동에 대한 내용이지 가장 비관적인 사고라고 할 수 없죠 글 본문에 총맞아 죽는다, 굶어죽는다 그런내용 있나요? 고민하고 있는 시야가 다른것 뿐이죠
다 시대 흐름이죠 imf때 으르신들 라떼는 말이야 안했을까요? 나때는 말이여 총탄이 날아왔어 이런 말 안했을까요?
뭐.. 취업난이다 뭐다 말 많은데 현 세태의 취업난 개선에 기성세대는 라떼는 말이야 이런말만 하면서 자기 자식 일 아니면 개선할 생각은 전혀 안하고 있는듯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