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
2017-10-04 21:33:35
0
전 뜨거운건 못느꼈는데 (둔해요ㅠㅠ)
이거 바르면 며칠뒤에 한겹씩 벗겨지드라구요
카키색 발랐는데 미역 벗겨지는줄ㅋㅋㅋㅋ
이거 바르면 며칠뒤에 한겹씩 벗겨지드라구요
카키색 발랐는데 미역 벗겨지는줄ㅋㅋㅋㅋ
1707
2017-09-28 03:14:21
48
저는 어릴때나 컸을때나 엄마한데 "엄마 난 누구 닮았어?"하고 물어볼때마다 할머니 닮았다고 해서 안믿었는데 저번에 집안 정리하다가 할머니 할아부지 영정사진을 보는데 제사진인줄. . .
머리스타일만 빼고 할머니랑 똑같이 생겼드라구요ㅋㅋㅋ
아빠한테 "아빠 나 왜 할머니랑 똑같이 생겼어?"하니까 그냥 웃기만하시드라구요ㅋㅋㅋ
어째 엄마도 안닮고 아빠도 안닮아서 이상했는데 본의아니게 33년만에 궁금증 해결됐어요ㅋㅋㅋ
머리스타일만 빼고 할머니랑 똑같이 생겼드라구요ㅋㅋㅋ
아빠한테 "아빠 나 왜 할머니랑 똑같이 생겼어?"하니까 그냥 웃기만하시드라구요ㅋㅋㅋ
어째 엄마도 안닮고 아빠도 안닮아서 이상했는데 본의아니게 33년만에 궁금증 해결됐어요ㅋㅋㅋ
1706
2017-09-26 23:22:53
1
키는 나중에 크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중학교때 155였는데 지금 158인데ㅠㅠ
저희언니는 중학교때 145?정도였는데 고등학교다닐때 확 커서
지금 168정도되드라구요
나도 키크고싶었는데ㅠㅠ
저는 중학교때 155였는데 지금 158인데ㅠㅠ
저희언니는 중학교때 145?정도였는데 고등학교다닐때 확 커서
지금 168정도되드라구요
나도 키크고싶었는데ㅠㅠ
1705
2017-09-08 01:41:47
2
아마도 오래 대기하시다가 마지막 전철이 왔는데 만원도 안나오는 거리 간다고 하니 화나신거 같애요
근데 우리집은 이지역에서 제일 번화한 동네인데!!!왜ㅠㅠ!!!!
근데 우리집은 이지역에서 제일 번화한 동네인데!!!왜ㅠㅠ!!!!
1704
2017-09-08 01:18:06
1
티머니 택시로 전화해서 택시번호 알아내서 경기다산콜센터로 신고하긴했어요ㅠㅠ
1701
2017-08-16 18:16:49
12
이번에 일 쉬면서 국내여행다니면서 느낀거
순대에 막장
항상 순대는 소금이나 새우젓에 먹었는뎅 부산에서 먹었던 막장+생양파 조합이 좋더라구요
콩국수에 설탕
설탕 넣어 먹는다고해서 신기해서 콩국수집에 갔지만 2일연속 문닫아서 못먹어봤지만ㅠㅠ 다음엔 꼭 먹을껍니다ㅠㅠ
순대에 막장
항상 순대는 소금이나 새우젓에 먹었는뎅 부산에서 먹었던 막장+생양파 조합이 좋더라구요
콩국수에 설탕
설탕 넣어 먹는다고해서 신기해서 콩국수집에 갔지만 2일연속 문닫아서 못먹어봤지만ㅠㅠ 다음엔 꼭 먹을껍니다ㅠㅠ
1699
2017-08-14 21:49:06
10
주변에 한글날 태어나서 김한글이라는 친구가 있었고 추석때 태어난 최추석인가? 하는 선배도 있었는데 어릴 때 같은 동네 살던 동생 이름은 신애였어요
근데 성이 임씨. . .
근데 성이 임씨. . .
1698
2017-08-14 21:09:00
0
저희 언니랑 같은 학번이시네요ㅋㅋ
전 04학번인뎅ㅋㅋ
전 04학번인뎅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