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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부럴만진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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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 2018-12-27 10:10:31 12
[새창]
저렇게 경험도 지식도 없이 체인점내서 불친절하게 성의없게 장사해놓곤
아이고 최저임금올라서 자영업자 죽네.. 소상공인 다죽네.. 이 ㅈㄹ들 ㅋㅋ
저런 기본서비스정신과 지식도 없는 가게들은 망해야 된다고 봄. 자유경쟁시장인데 경쟁능력이 없으면 망해야함.
2728 2018-12-26 17:56:11 12
생각해보면 군대트라우마는 다 있을 듯 [새창]
2018/12/26 14:28:55
시골집에서 고추를 말리고있는데 갑자기 사열종대 군인들이 척척척척 오더니 나보고 합류하라고했음.. (입대해야한다고...)
난 군대 갔다왔다고 하니까 자신은 모른다며 동행하지 않으면 묶어서 데리고 간다고 했음...ㄷㄷㄷ
다른 군인들을 보니까 다들 저처럼 끌려가는 사람들이었음..(울고 불고 억지로 끌려온듯한...) 마지막으로 가족들에게 인사좀 드리고
간다고 하니까 선두에 있던 군인이 엄청 짜증내면서 이동네 다 돌아야 한다고 그냥 빨리 합류하라고 그래서 나도 울면서 합류함..
그와중에 내 옷들.. 비상금.. 저금통.. 정리하지 못한것들 어떻게 하나.. 질질짜면서 꿈에서 깸...
휴.... 짱시름..
2727 2018-12-24 12:31:23 0
48개월 아기들 혀가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8/12/18 21:19:27
제가 의사에게 딸기혀라고 계속 설명하니까..
애기가 "아빠 나 딸기를 너무 먹어서 딸기혀가 된거야?" 라고 해서 진료실 모두 웃었네요..
애들이 말하는거는 참 순수한 물같아요..
2726 2018-12-24 12:28:26 1
48개월 아기들 혀가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8/12/18 21:19:27
소아과를 3군데 다녀왔는데..
성홍열도.. 카와사키도 아니랍니다.. 다행이예요..ㅠ 최근에 밥을 먹으면서 딴짓을 하길래 몇일 혼내가면서 식사예절을 가르치느라
혼냈었는데 그게 스트레스였나봐요.. 아이들이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냥 저럴수 있데요..
성홍열이나 카와사키 같은경우에는 딸기혀와 백태(혀에 하얀색이 잔뜩..)39도 이상의 고열과 4mm 이상의 반점을 동반한데요..
이중에 3가지가 동시에 일어나야 성홍열이나 카와사키병을 의심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의견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2725 2018-12-24 12:23:06 12
전설의 훈련병 [새창]
2018/12/24 11:05:46
저건 솔직히 최악임...
군생활(상하관계에 따른 계급, 내무실 생활, 막내&고참생활,주특기훈련 등) 추억도 없음.. 외박도 외출도 휴가도 없으니 말이 22개월이지
상당한 스트레스입니다.. 육군훈련소가 크긴하지만.. 외부가 얼마나 그립겠어요.. 백일휴가의 묘미도 느낄수 없고..
저런경우는 그냥 육훈에서...아니다.. 어쩔수가 없겠죠.. 육훈은 주특기가 있어야 하니까.. 저건 꿀보직이 절대 아님..
2724 2018-12-24 12:14:10 0
말레이지아 수학 1타 강사 첫날 자기 소개 [새창]
2018/12/24 08:37:51
????
2723 2018-12-24 09:17:45 1
병사들 월급이 잘 오르지 않았던 이유.jpg [새창]
2018/12/23 23:31:26
나라를 지키는 억지로 끌려가 젊은청춘 2년을 봉사한 군인의 대우를 이렇게 개같이 대우해줍니다.
국민의 의무라서 억지로 온것도 억울한데 적절한 보상은 커녕 쥐꼬리주는 월급도 저지12랄로 합니다.
저 김쥔태 저 말.. 기가 참니다.. 실제로 현역 병사들중에 애국심으로 군인생활하는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국개의원 월급을 매년 처올리면서.. 참.. 아침부터 저색기보니까 소화가 안되네요..
2722 2018-12-21 17:42:29 12
자연인 : ㅋㅋ이것이 나의 즐거움!!! [새창]
2018/12/21 16:52:31
아.. 게시물 보는것만으로도 진심 갑자기 배가 아프고 소화가 안되는거 같다....
2721 2018-12-21 14:36:11 0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공식버거.jpg [새창]
2018/12/21 04:51:27
중고딩때 친구랑 맨날 롯데리아만 먹다가 에버랜드에서 처음 먹어본 버거..
처음 삿을때 후회했음.. (싸게먹을라고 햄버거 선택한건데.. 좀 비싸서..) 근데 먹고나서 신세계를 경험지켜준 햄버거..
햄버거가.. 치즈가 이렇게 맛있는줄 못랐음.. 난 에버랜드 자체 브랜드인줄 알았음.. 암튼 그햄버거 맛을 잊지못함..
저거랑 비슷한 맛으로 버거킹... 진짜 패티에 녹은 치즈는 개꿀맛...
2720 2018-12-21 14:30:56 3
현직 택시기사입니다. [새창]
2018/12/21 08:17:03
이사람 그냥 답정너 인듯..
자기가 듣고싶은 말만 듣고 반박하면 반말하고 욕하시네..
2719 2018-12-18 10:55:41 24
만화) 귀엽지만은 않은 여자친구 1~6 [새창]
2018/12/18 00:22:16
와 훅도 아니고 그냥 확 들어오네 ㅋㅋㅋ 추천이나 먹어라 ㅋㅋ
2718 2018-12-18 10:46:48 8
골든벨 근황 [새창]
2018/12/18 00:30:25
화나이글씀? 뭔데 이리 추천을 받았지..
(2초후) 피식...
(4초후) 푸흡ㅋ
사무실에서 또 인터넷 본다고 혼남..ㅠ
2717 2018-12-18 10:43:53 0
군필들 요맘때 생각나는 음식 [새창]
2018/12/17 22:48:55
진짜 혹한기 욕나오는게...
저녁에 추워죽겠는데 반찬도 차가운 종류에 국이 다 식어서 나오는거.. 하아...
2716 2018-12-17 13:37:07 0
[새창]
새로운 열등감 글이네.. 당신 컨텐츠가 쓰래기겠지..
구독자가 많은건 그만한 인기가 있다는 증거고.. 뭔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써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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