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자동차 계기판 [새창]

대우자동차(현GM) 르망GT 모델이 저렇게 나왔었음.
아날로그식 바늘, 기계식 타코미터만 보다가.. 디지털 계기판을 봤을때 정말 미래에 온것마냥 즐거웠었는데..ㅎ

2999 2020-09-21 19:19:52 5

남자 20살 외제차 아우디 출고후기 [새창]

사회 초년생들이 작은차라도 차라는걸 타고 다니는게 참 대단한건데..
주위에 이제막 취업한 애들이 k5 사는거만 봐도 걱정되던데..
저 대부업은 어차피 손해가 없음.. 돈 안갚으면 자동차 압류하고 부대비용 알뜰살뜰하게 계산해서 청구하면 되니까..
이런것도 좋은 인생경험이라고 하기엔.. 잃는게 너무 많아서 진짜 안타깝다..

2998 2020-09-20 23:05:39 0

속보) 병장회의에서 채널A 폐간 결정 [새창]

진실이고 뭐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저들은 그냥 선동하는게 목적이고 저런 선동이 먹히는 이들이 있어요.
기차역 대합실, 노인정, 마을회관만 가보더라도 저런 가짜뉴스로 세뇌되는 사람들 많아요.
노인들은 그렇다치고.. 젊은 사람들도 그런줄 알아요..

2997 2020-09-18 11:24:53 3

누가 제발 이ㅅㄲ 좀 말렸으면... [새창]

어디서 헤이그특사 급이랑 맞먹으려드나..?
븅.. 안쓰럽다 안쓰러워..

2996 2020-09-15 23:55:25 0

석굴암 최초 발견 당시 [새창]

하여간 쪽바리.. 참 민폐민족..

2995 2020-09-14 01:51:50 2

옆집을 통해 배우는 구구단 [새창]

LH공사 jot도 모르는 놈들에게 감투 씌워주면 이런 꼴 나는겁니다.
공사는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곳이 아닙니다. 민간업체의 목적은 이익창출이 맞지만, 공사는 이익이 목적이기보다 공공의 편의가
목적이어야죠.
모두가 편하게 이용하는 지하철이 예로 들수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제일 쓰래기 같은 공기업이 한전입니다. 국민을 상대로 장사하고 국민은 더워 뒤져도 개소리를 남발하고 그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주주들, 임원들 돈잔치를 벌이는 곳

2994 2020-09-14 01:38:01 0

헝가리의 저출산 대책 [새창]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이해하고 콜라 뿜었어요...

2993 2020-09-11 14:22:37 1

영화 [광해] 미공개 엔딩 [새창]

아아.. 정말 사랑스런 결말이다..
처음봄.. ㅠㅠ

2992 2020-09-08 10:48:26 1

영화 암살에 나온 대사를 실제로 말한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새창]

스래기중 최고 초씌래기들은 을사오적.
이완용, 이지용, 박제순, 이근택, 권중현
씌래기 친일 후손들로는 조중동이 대표.

프랑스에서는 나치 점령기 당시 잠시 협조했던 언론인을 포함, 민족배반자들을 숙청한 '프랑스대숙청'을 실행.
'나치에 투항, 히틀러에 협조한 공직자 및 지원세력, 나치와 독일의 승리를 위해 협조한 프랑스인'이 숙청 대상 이었고
미국의 반대를 무릎쓰고 전부 모가지를 잘라냈음.

북한은 35년간 일제치하에서 친일행적을한 반역자들을 숙청하였음에도..
한국은 단 1명도 민족 반역 배반에 관한 숙청이 없었다.

17대 국회 당시 친일파 재산환수법 미서명자(반대)는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의원 115명이 반대했다.

2990 2020-09-07 22:52:18 0

육군에만 존재하는 개꿀보직 [새창]

11
ㅠㅠ 저는 1118 야전공병...

2989 2020-09-07 22:38:42 8

예전엔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던 가게 [새창]

아 뭐지? 빵터졌네 이댓글 ㅋㅋ

2988 2020-09-07 00:31:20 0

수통.manhwa [새창]

02군번인데..
훈련소에서 부터 절대 안먹었음.. 보급받고 안을 보았는데 안에 그 검은때가.. 아악ㅠㅠ
저거 아무리 깨끗히 씻어도 탈나는 애들 많았음..
쇠로 만든 통이 더 오래된거고 플라스틱 수통이 그 후에 나온거임..
육군훈련소에 있었는데 장거리는 보통 캔음료(맛-스타) 1-2개씩 줘서 그걸로 버팀.

2987 2020-09-05 23:26:41 1

현재 핫한 페라리 고의사고 [새창]

미스터 트롯 심사위원 조ㅇㅅ

2986 2020-09-04 12:47:16 45

여자친구와 다투고 근처 여성을 개패듯 패는 싸이코 [새창]

실제 있었던일. 여기는 아산.
불법오토바이 개조로 인해 소음으로 1년을 고생함.
1년동안 8번 신고함.
오토바이 소음때문에 순찰을 돌아달라고.. 얘들은 개선의 의지가 없음.
마지막신고 할때도 본인들이 어떻게 해달라고 하는거냐고 되물음..
솔직히 이동네 배달대행 업체에 단속한다고 공문을 보내든지 실제로 단속을 하면 없어질거 아니냐고 하니까
"아.. 그렇네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라고" 이지1랄..
그리고 내 이름과 연락처를 달라함. 익명으로 신고한다니까 지들끼리 막 웃음.. 그러시라고 함..
열뻗쳐서 충남지방경찰청으로 직접 정식 민원을 넣음..
그후론 동네가 조용함..
경찰은 힘없고 백없고 돈없는 자들에게 공권력을 휘둘지..
참 x같은 기억으로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