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3
2010-03-31 18:03:31
11
목소리도 듣기싫어. 가래끓는 개얌생이 같은 드러운 목소리. 안경은 또 왜쓰고나와? 씨발 쓰든말든 상관 없는데 그냥 니새끼가 하는건 다 우리 등골빼먹은 돈으로 산거같고 별로 눈도 나쁘지않은데 이미지때문에 쓴거같고 왠지 존나 비싼거 일거같아. 비싼거 써도 좋은데 그게 니돈은 아닌거 같아. 우리세금이니까 그냥 펑펑 제일 비싼거사와 이러면서 반말로 찍찍 씨부리며 흥청망청 산거 같아. 안경사오라고 한애는 분명히 반말로 찍찍 거렸고(그랬을거 같아. 그새끼니까) 존나까다롭게 주문하니까 걔도 열존나 받을꺼야. 근데 월급 존나많이 주고 기분은 더럽지만 이새끼 옆에 있으면 콩고물 떨어질거 같으니까 계속 옆에는 있어야겠고 계속 일하잖아. 근데 그새끼가 안경사오라고 시킨놈한테 비싼 월급주는거 같은데 근데 그거 다 우리세금, 우리돈으로 나가는 거잖아. 우리가 안경사오는놈 월급주는거잖아. 그새끼 어디한번 움직이면 수행원들 존나 붙고 이거 다 돈이잖아. 근데 돌아다니면서 이익을 내고 국가발전에 힘쓰면 괜찮은데 이새끼는 똥만싸질러놓고 다니잖아(아닌것도 있다라고 반박하는 찌질이들아 난 그냥 이새끼는 똥만 싸지를거 같아. 아니 솔직히 똥만싸잖아.) 이새끼는 그냥 그럴거같아. 이미지 계속 바꿀라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그 비용 다 우리세금이잖아.그리고 이미지 변신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것도 갖고싶고 저 코트도 갖고싶고 쇼핑하는거 같아. 아니라고 해도 이새끼는 그런거 같아. 왜자꾸 나쁜쪽으로만 생각하냐고 물으면 난 그냥 이새끼는 하는짓 전부가 나쁠거 같아.미신같은거 안믿는데 이새끼가 지나간 자리엔 그냥 저주가 내려지는거 같아. 이새끼가 아이온 포에타마을에 가서 씨발 거기가 암흑의포에타가 된거 같아(케루빔들 좆망). 밥처먹을때도 존나 재수털리게 먹을거 같아. 국밥? 옛날에 후보때 처먹긴했는데 그때 왠지 광고찍을때 먹는시늉만하고 광고 끝나면"씨발 우웩 이런 쓰래기음식을 어덯게 먹어?" 했을거 같아. 그냥 이새끼는 그랬을거 같아. 왜자꾸 이새끼에 관해서 비관적으로 생각하냐고? 좋은거 많이 했다고. 해도 그건 전부 前정부가 해놓은 일을 지가했다고 하는거 같아. 안그런부분도 있겠지만 아닌거 같아. 아니 내생각은 하나도 없는거 같아. 자꾸 추상적으로 얘기했어. 근데 이게 사실일거 같아.
형들 내가 이상한거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