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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부럴만진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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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2010-05-18 21:05:15 6
씹고 뜯고 맛 보고 즐기고 ~ [새창]
2010/05/18 20:17:37

29

미니쿠퍼
1275 2010-05-18 21:05:15 8
씹고 뜯고 맛 보고 즐기고 ~ [새창]
2010/05/20 19:28:19

29

미니쿠퍼
1274 2010-05-17 19:25:53 2
러셀 크로우 취미는? [새창]
2010/05/17 12:53:33

내취미는 세탁기 돌아가는거 보는건데. 잼있음.
1273 2010-05-02 14:16:11 13
[소주]섹시효민.swf [새창]
2010/05/02 13:13:51

↑↑참 성격 이상한사람도 많고. "오늘의유머"라는사이트엔 참 성인군자들이 많네요^^ 물론 진짜 성인군자인건지, 아님 이사이트에서만 성인군자인"척"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1272 2010-04-22 19:10:24 0
이명박 대통령님의 소원을 꼭 들어주고 싶습니다.... [새창]
2010/03/31 18:15:23

↑ 당신말도 맞는데

"이딴데 욕이나 하는 한심한짓 집어치우고 지금은 실종 장병 기적적으로 생환하길 기도하면서 이번일 잘 마무리 되면 냉정하게 지방선거에서 제대로 투표 할 생각이나 해라..개념없이 사람들 욕하니까 같이 따라서 욕하는거 진짜 어이없네" 이거에 딴지한번 걸어본다. 니말자체가 시선돌리기로 글쓴걸로 밖에 생각이 안된다. 우리가 왜 이모양 이꼴인줄 아냐? 과거사를 청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2010번째 사다리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2010번 아래의 사다리계단들이 썩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는 앞으로의 2010번 계단부터 잘 이끌어가면 되지~ 가 니말이다. 사람들이 기준을 잡고 욕을하는지 물타기를 하는지 근거를 갖고 말을하는거냐? 지레짐작 아니더냐? 그렇다면 니말 자체가 모순이지 않냐? 너야말로 생각없이 리플을 다는거라 생각한다.
1271 2010-04-22 18:58:39 0
진짜지 이쯤 되면 탄핵이야기 나올만도 하겠다. [새창]
2010/04/22 10:05:50

대맥 이새1끼는 어디 기사를 똥꾸녕으로 듣고왔니? 설마 라도 없다 이 평신아.
이며바 씹쌔끼가 집권하고 정치보복할라고 신나게 털었는데 고작 나온게 먼지였지 평신아.
그래서 안되니까 흠집내기로 몰아갔지 평신아. 알바비는 제때나오니? 이 병신아?
1270 2010-04-21 19:34:59 0
검찰 너무 욕하지 마세요. 제 본분에 충실하고 있는겁니다. [새창]
2010/04/21 17:41:28

뱅쿠버리안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나웃겨ㅋㅋㅋㅋ정답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음ㅋㅋㅋ
1269 2010-04-20 22:27:51 3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씨발 병신 대한민국ㅋㅋㅋㅋㅋ내나라에서 내국토 시위도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에선 독도시위해도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에선 하면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에 내마누라 옆집새끼가 자꾸 눈독들이는데 내집에서 내꺼라고 시위하면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옆집에서는 그게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집에선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8 2010-04-20 22:16:15 5
나는 노무현의 팬이다. [새창]
2010/04/20 19:53:01

"왜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서태지와 아이들 "교실이데아" 가운데.
내가 생각하는 천안암 사태는 정치쇼라 확신한다. (화씨911 영화처럼 말이지)
영화 괴물을 다들 보셧겠지요. 지금 괴물은 만들어져 있고 그괴물은 우리가 만들었다.
나는 프랑스 시민혁명처럼, 광주민주항쟁같은 일을 은근히 바라고 있다.
갈아먹을 MB.
1267 2010-04-20 22:16:15 8
나는 노무현의 팬이다. [새창]
2010/04/21 00:24:50

"왜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서태지와 아이들 "교실이데아" 가운데.
내가 생각하는 천안암 사태는 정치쇼라 확신한다. (화씨911 영화처럼 말이지)
영화 괴물을 다들 보셧겠지요. 지금 괴물은 만들어져 있고 그괴물은 우리가 만들었다.
나는 프랑스 시민혁명처럼, 광주민주항쟁같은 일을 은근히 바라고 있다.
갈아먹을 MB.
1266 2010-04-05 23:04:06 6
나 의원님한테 머라하는 인간들 내가 다 고소하겠음.jpg [새창]
2010/04/05 08:33:17

↑이씨발롬아 내가 그래도 나경원이 싫고 국썅이야. 그냥 모르겠니? 그냥 나경원이 재수없어서 쓴글이란걸? 뭘 비교를 해대.
조잘조잘 일러바치는 쪽바리새1끼처럼. 그냥 나경원이 싫은거야 개.새끼야. 눈치좀 있어봐라.
1265 2010-03-31 18:24:47 1
[새창]

목소리도 듣기싫어. 가래끓는 개얌생이 같은 드러운 목소리. 안경은 또 왜쓰고나와? 씨발 쓰든말든 상관 없는데 그냥 니새끼가 하는건 다 우리 등골빼먹은 돈으로 산거같고 별로 눈도 나쁘지않은데 이미지때문에 쓴거같고 왠지 존나 비싼거 일거같아. 비싼거 써도 좋은데 그게 니돈은 아닌거 같아. 우리세금이니까 그냥 펑펑 제일 비싼거사와 이러면서 반말로 찍찍 씨부리며 흥청망청 산거 같아. 안경사오라고 한애는 분명히 반말로 찍찍 거렸고(그랬을거 같아. 그새끼니까) 존나까다롭게 주문하니까 걔도 열존나 받을꺼야. 근데 월급 존나많이 주고 기분은 더럽지만 이새끼 옆에 있으면 콩고물 떨어질거 같으니까 계속 옆에는 있어야겠고 계속 일하잖아. 근데 그새끼가 안경사오라고 시킨놈한테 비싼 월급주는거 같은데 근데 그거 다 우리세금, 우리돈으로 나가는 거잖아. 우리가 안경사오는놈 월급주는거잖아. 그새끼 어디한번 움직이면 수행원들 존나 붙고 이거 다 돈이잖아. 근데 돌아다니면서 이익을 내고 국가발전에 힘쓰면 괜찮은데 이새끼는 똥만싸질러놓고 다니잖아(아닌것도 있다라고 반박하는 찌질이들아 난 그냥 이새끼는 똥만 싸지를거 같아. 아니 솔직히 똥만싸잖아.) 이새끼는 그냥 그럴거같아. 이미지 계속 바꿀라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그 비용 다 우리세금이잖아.그리고 이미지 변신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것도 갖고싶고 저 코트도 갖고싶고 쇼핑하는거 같아. 아니라고 해도 이새끼는 그런거 같아. 왜자꾸 나쁜쪽으로만 생각하냐고 물으면 난 그냥 이새끼는 하는짓 전부가 나쁠거 같아.미신같은거 안믿는데 이새끼가 지나간 자리엔 그냥 저주가 내려지는거 같아. 이새끼가 아이온 포에타마을에 가서 씨발 거기가 암흑의포에타가 된거 같아(케루빔들 좆망). 밥처먹을때도 존나 재수털리게 먹을거 같아. 국밥? 옛날에 후보때 처먹긴했는데 그때 왠지 광고찍을때 먹는시늉만하고 광고 끝나면"씨발 우웩 이런 쓰래기음식을 어덯게 먹어?" 했을거 같아. 그냥 이새끼는 그랬을거 같아. 왜자꾸 이새끼에 관해서 비관적으로 생각하냐고? 좋은거 많이 했다고. 해도 그건 전부 前정부가 해놓은 일을 지가했다고 하는거 같아. 안그런부분도 있겠지만 아닌거 같아. 아니 내생각은 하나도 없는거 같아. 자꾸 추상적으로 얘기했어. 근데 이게 사실일거 같아.
형들 내가 이상한거야 -_-?
1264 2010-03-31 18:24:06 22
이명박 대통령님의 소원을 꼭 들어주고 싶습니다.... [새창]
2010/03/31 18:15:23
목소리도 듣기싫어. 가래끓는 개얌생이 같은 드러운 목소리. 안경은 또 왜쓰고나와? 씨발 쓰든말든 상관 없는데 그냥 니새끼가 하는건 다 우리 등골빼먹은 돈으로 산거같고 별로 눈도 나쁘지않은데 이미지때문에 쓴거같고 왠지 존나 비싼거 일거같아. 비싼거 써도 좋은데 그게 니돈은 아닌거 같아. 우리세금이니까 그냥 펑펑 제일 비싼거사와 이러면서 반말로 찍찍 씨부리며 흥청망청 산거 같아. 안경사오라고 한애는 분명히 반말로 찍찍 거렸고(그랬을거 같아. 그새끼니까) 존나까다롭게 주문하니까 걔도 열존나 받을꺼야. 근데 월급 존나많이 주고 기분은 더럽지만 이새끼 옆에 있으면 콩고물 떨어질거 같으니까 계속 옆에는 있어야겠고 계속 일하잖아. 근데 그새끼가 안경사오라고 시킨놈한테 비싼 월급주는거 같은데 근데 그거 다 우리세금, 우리돈으로 나가는 거잖아. 우리가 안경사오는놈 월급주는거잖아. 그새끼 어디한번 움직이면 수행원들 존나 붙고 이거 다 돈이잖아. 근데 돌아다니면서 이익을 내고 국가발전에 힘쓰면 괜찮은데 이새끼는 똥만싸질러놓고 다니잖아(아닌것도 있다라고 반박하는 찌질이들아 난 그냥 이새끼는 똥만 싸지를거 같아. 아니 솔직히 똥만싸잖아.) 이새끼는 그냥 그럴거같아. 이미지 계속 바꿀라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그 비용 다 우리세금이잖아.그리고 이미지 변신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것도 갖고싶고 저 코트도 갖고싶고 쇼핑하는거 같아. 아니라고 해도 이새끼는 그런거 같아. 왜자꾸 나쁜쪽으로만 생각하냐고 물으면 난 그냥 이새끼는 하는짓 전부가 나쁠거 같아.미신같은거 안믿는데 이새끼가 지나간 자리엔 그냥 저주가 내려지는거 같아. 이새끼가 아이온 포에타마을에 가서 씨발 거기가 암흑의포에타가 된거 같아(케루빔들 좆망). 밥처먹을때도 존나 재수털리게 먹을거 같아. 국밥? 옛날에 후보때 처먹긴했는데 그때 왠지 광고찍을때 먹는시늉만하고 광고 끝나면"씨발 우웩 이런 쓰래기음식을 어덯게 먹어?" 했을거 같아. 그냥 이새끼는 그랬을거 같아. 왜자꾸 이새끼에 관해서 비관적으로 생각하냐고? 좋은거 많이 했다고. 해도 그건 전부 前정부가 해놓은 일을 지가했다고 하는거 같아. 안그런부분도 있겠지만 아닌거 같아. 아니 내생각은 하나도 없는거 같아. 자꾸 추상적으로 얘기했어. 근데 이게 사실일거 같아.
형들 내가 이상한거야 -_-?
1263 2010-03-31 18:03:31 11
이런 거 보도 안 하나???? [새창]
2010/03/31 17:32:05
목소리도 듣기싫어. 가래끓는 개얌생이 같은 드러운 목소리. 안경은 또 왜쓰고나와? 씨발 쓰든말든 상관 없는데 그냥 니새끼가 하는건 다 우리 등골빼먹은 돈으로 산거같고 별로 눈도 나쁘지않은데 이미지때문에 쓴거같고 왠지 존나 비싼거 일거같아. 비싼거 써도 좋은데 그게 니돈은 아닌거 같아. 우리세금이니까 그냥 펑펑 제일 비싼거사와 이러면서 반말로 찍찍 씨부리며 흥청망청 산거 같아. 안경사오라고 한애는 분명히 반말로 찍찍 거렸고(그랬을거 같아. 그새끼니까) 존나까다롭게 주문하니까 걔도 열존나 받을꺼야. 근데 월급 존나많이 주고 기분은 더럽지만 이새끼 옆에 있으면 콩고물 떨어질거 같으니까 계속 옆에는 있어야겠고 계속 일하잖아. 근데 그새끼가 안경사오라고 시킨놈한테 비싼 월급주는거 같은데 근데 그거 다 우리세금, 우리돈으로 나가는 거잖아. 우리가 안경사오는놈 월급주는거잖아. 그새끼 어디한번 움직이면 수행원들 존나 붙고 이거 다 돈이잖아. 근데 돌아다니면서 이익을 내고 국가발전에 힘쓰면 괜찮은데 이새끼는 똥만싸질러놓고 다니잖아(아닌것도 있다라고 반박하는 찌질이들아 난 그냥 이새끼는 똥만 싸지를거 같아. 아니 솔직히 똥만싸잖아.) 이새끼는 그냥 그럴거같아. 이미지 계속 바꿀라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그 비용 다 우리세금이잖아.그리고 이미지 변신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것도 갖고싶고 저 코트도 갖고싶고 쇼핑하는거 같아. 아니라고 해도 이새끼는 그런거 같아. 왜자꾸 나쁜쪽으로만 생각하냐고 물으면 난 그냥 이새끼는 하는짓 전부가 나쁠거 같아.미신같은거 안믿는데 이새끼가 지나간 자리엔 그냥 저주가 내려지는거 같아. 이새끼가 아이온 포에타마을에 가서 씨발 거기가 암흑의포에타가 된거 같아(케루빔들 좆망). 밥처먹을때도 존나 재수털리게 먹을거 같아. 국밥? 옛날에 후보때 처먹긴했는데 그때 왠지 광고찍을때 먹는시늉만하고 광고 끝나면"씨발 우웩 이런 쓰래기음식을 어덯게 먹어?" 했을거 같아. 그냥 이새끼는 그랬을거 같아. 왜자꾸 이새끼에 관해서 비관적으로 생각하냐고? 좋은거 많이 했다고. 해도 그건 전부 前정부가 해놓은 일을 지가했다고 하는거 같아. 안그런부분도 있겠지만 아닌거 같아. 아니 내생각은 하나도 없는거 같아. 자꾸 추상적으로 얘기했어. 근데 이게 사실일거 같아.
형들 내가 이상한거야 -_-?
1262 2010-03-31 18:03:31 35
이런 거 보도 안 하나???? [새창]
2010/03/31 23:38:09
목소리도 듣기싫어. 가래끓는 개얌생이 같은 드러운 목소리. 안경은 또 왜쓰고나와? 씨발 쓰든말든 상관 없는데 그냥 니새끼가 하는건 다 우리 등골빼먹은 돈으로 산거같고 별로 눈도 나쁘지않은데 이미지때문에 쓴거같고 왠지 존나 비싼거 일거같아. 비싼거 써도 좋은데 그게 니돈은 아닌거 같아. 우리세금이니까 그냥 펑펑 제일 비싼거사와 이러면서 반말로 찍찍 씨부리며 흥청망청 산거 같아. 안경사오라고 한애는 분명히 반말로 찍찍 거렸고(그랬을거 같아. 그새끼니까) 존나까다롭게 주문하니까 걔도 열존나 받을꺼야. 근데 월급 존나많이 주고 기분은 더럽지만 이새끼 옆에 있으면 콩고물 떨어질거 같으니까 계속 옆에는 있어야겠고 계속 일하잖아. 근데 그새끼가 안경사오라고 시킨놈한테 비싼 월급주는거 같은데 근데 그거 다 우리세금, 우리돈으로 나가는 거잖아. 우리가 안경사오는놈 월급주는거잖아. 그새끼 어디한번 움직이면 수행원들 존나 붙고 이거 다 돈이잖아. 근데 돌아다니면서 이익을 내고 국가발전에 힘쓰면 괜찮은데 이새끼는 똥만싸질러놓고 다니잖아(아닌것도 있다라고 반박하는 찌질이들아 난 그냥 이새끼는 똥만 싸지를거 같아. 아니 솔직히 똥만싸잖아.) 이새끼는 그냥 그럴거같아. 이미지 계속 바꿀라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그 비용 다 우리세금이잖아.그리고 이미지 변신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것도 갖고싶고 저 코트도 갖고싶고 쇼핑하는거 같아. 아니라고 해도 이새끼는 그런거 같아. 왜자꾸 나쁜쪽으로만 생각하냐고 물으면 난 그냥 이새끼는 하는짓 전부가 나쁠거 같아.미신같은거 안믿는데 이새끼가 지나간 자리엔 그냥 저주가 내려지는거 같아. 이새끼가 아이온 포에타마을에 가서 씨발 거기가 암흑의포에타가 된거 같아(케루빔들 좆망). 밥처먹을때도 존나 재수털리게 먹을거 같아. 국밥? 옛날에 후보때 처먹긴했는데 그때 왠지 광고찍을때 먹는시늉만하고 광고 끝나면"씨발 우웩 이런 쓰래기음식을 어덯게 먹어?" 했을거 같아. 그냥 이새끼는 그랬을거 같아. 왜자꾸 이새끼에 관해서 비관적으로 생각하냐고? 좋은거 많이 했다고. 해도 그건 전부 前정부가 해놓은 일을 지가했다고 하는거 같아. 안그런부분도 있겠지만 아닌거 같아. 아니 내생각은 하나도 없는거 같아. 자꾸 추상적으로 얘기했어. 근데 이게 사실일거 같아.
형들 내가 이상한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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