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41 2011-09-19 19:18:10 0

2011/09/19 1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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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2011-09-18 19:30:59 0

2011/09/18 19:15:23

음.. 저도 일본 오사카 쮸오구에 2년 있었는데요..(쯔루하시랑 엄청가까워요..)
야끼니꾸는 솔직히 한국의 불고기랑 비슷합니다. 근데 다들 불고기가 원조인지 지들도 알더라구요.."부루고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상하게 들려오는 오묘한 지들 야끼니꾸와 별반다르지 않다는 질투섞인 쪽바리습성과 불고기를 야끼니꾸로 삼키려는 야욕은 뻔히 보입디다.

1739 2011-09-18 19:30:59 9

[불고기 제대로 알기 캠페인] 불고기=야키니쿠????[BGM] [새창]

2011/09/19 01:10:07

1738 2011-09-17 13:21:34 4

챙긴세끼 업드려 [새창]

2011/09/17 13:15:50

"챙긴새끼 엎드려"
로 바꿔주고싶어..

1737 2011-09-04 10:27:58 1

배우 '서재경'을 아시나요? [새창]

2011/09/04 09:39:57

1990년대 사춘기 이전에 "형" 이라는 KBS 드라마를 나만 아는건가...ㅠㅠ

1736 2011-09-04 10:27:58 1

배우 '서재경'을 아시나요? [새창]

2011/09/04 14:06:35

1990년대 사춘기 이전에 "형" 이라는 KBS 드라마를 나만 아는건가...ㅠㅠ

1735 2011-09-03 13:44:16 7

BGm - 흔한 열도의 지식인들.jpg [새창]

2011/09/03 13:31:12

시발놈의 개자식들.
천쪼가리 하나 몸에걸치고 근친하며 그렇다고 힘도없어서 큰동물사냥도 못하던주제라서 토끼나 풀떼기 뜯어먹고살던 민족을
우리 선조들(백제)이 부처님 알려주고 한자 알려주고 농사짓는법 알려준게 참 억울하다. 씨발 우리 선조들은 너무 착해서
문화를 전파할줄만 알았지 침략은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씨바.. 우리가 한수가르쳐준 개새끼들에게 뒷통수를 맞으니.. 나원참.

1734 2011-08-28 12:56:32 0

(BMW) 기적의 언어장애인 [새창]

2011/08/28 11:53:19

씨발 난 아직도 이해를 못했다. 뭔소리야 이게..

1733 2011-08-28 12:56:32 0

(BMW) 기적의 언어장애인 [새창]

2011/08/28 13:59:47

씨발 난 아직도 이해를 못했다. 뭔소리야 이게..

1732 2011-08-28 10:18:55 0

난 어릴 때 너무 소심했었다 [새창]

2011/08/28 08:39:39

포유류의 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