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을때 아르바이트하며 한푼아까운 나나 친구들은 거의 유니클로에서 많이 옷삿는데.. 질좋고 싸니까..
우리나라에 진출한 유니클로도 그렇게 비싸다고는 볼수는 없는데.. 일본하고는 비교하면 차이는 있다고 생각하는게 내생각.
자라같은것도 일본에서는 그냥 약간더 질좋고 5천원~1만원 더비싼 유니클로같은 느낌?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확실히 자라가 바가지.
뭐든지 다 어떤 물건이든 우리나라에만 들어오면 "0" 하나가 더 붙는 느낌. 불편한 진실.
일본에 있을때 아르바이트하며 한푼아까운 나나 친구들은 거의 유니클로에서 많이 옷삿는데.. 질좋고 싸니까..
우리나라에 진출한 유니클로도 그렇게 비싸다고는 볼수는 없는데.. 일본하고는 비교하면 차이는 있다고 생각하는게 내생각.
자라같은것도 일본에서는 그냥 약간더 질좋고 5천원~1만원 더비싼 유니클로같은 느낌?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확실히 자라가 바가지.
뭐든지 다 어떤 물건이든 우리나라에만 들어오면 "0" 하나가 더 붙는 느낌. 불편한 진실.
오"타쿠"라는 말은 한자어 집 "댁"(宅)의 일어발음입니다.
일본 바쿠후시절(군사시절)에 처음쓰인 단어이며, 흔히 집안에 틀어박혀 현재 자기가 몰두하고있는 일에 깊게 빠져든다는 의미로
보통 _ 팬 < 매니아(아마추어) < 프로 ≤ 오타쿠 이런식으로 기이한 일본식의 혼자 깊게 몰두해 빠져드는 습성을 표현한 단어예용.
오타쿠라는말은 나쁜말이 아니예요. 편견은 가질수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