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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2011-10-15 10:15:16 0
<속보>“박근혜가 부산에 해준게 뭐있나” 시민 항의 소동 [새창]
2011/10/15 15:36:17

NoFunNoGain//
상당히 미치신 죹같은 관념을 달고사는새끼네. 어어?? 욕이 절로나와.. 죄송요
1755 2011-10-05 23:14:53 0
직장인 자취인의 저녁식사 [새창]
2011/10/05 21:26:46

오 향수 저랑 같은거 쓰시네요. 블가리 퓨어옴므
1754 2011-10-01 08:26:12 4
강풀입니다. 참다 참다 씁니다. [새창]
2011/10/01 00:57:38


남의 인생에 참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시는분들 많네. 말그대로 정말 "당신들은 연예를 해본적이 없나??" 도 옳고 "당신네들 인생 정말 재미없게 사셧수다" 라는 말도 맞을거 같다. 조선시대 신파극도 아니고 남들에게 폐끼친것도 없고 피해를 준것도 아니요. 그냥 도덕적으로 있는 흠집을 아니, 이것도 디테일한 서막도 모르면서 그잣대를 갖고 마치 나는 성인군자인척 평가를 하는 여기있는사람들이 존나
웃김 낄낄낄.
1753 2011-10-01 08:25:01 1
강풀입니다. 참다 참다 씁니다. [새창]
2011/10/01 00:57:38


남의 인생에 참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시는분들 많네. 말그대로 정말 "당신들은 연예를 해본적이 없나??" 도 옳고 "당신네들 인생 정말 재미없게 사셧수다" 라는 말도 맞을거 같다. 조선시대 신파극도 아니고 남들에게 폐끼친것도 없고 피해를 준것도 아니요. 그냥 도덕적으로 있는 흠집을 아니, 이것도 디테일한 서막도 모르면서 그잣대를 갖고 마치 나는 성인군자인척 평가를 하는 여기있는사람들이 존나
웃김 낄낄낄.
1752 2011-10-01 08:24:34 0
강풀입니다. 참다 참다 씁니다. [새창]
2011/10/01 00:50:00


남의 인생에 참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시는분들 많네. 말그대로 정말 "당신들은 연예를 해본적이 없나??" 도 옳고 "당신네들 인생 정말 재미없게 사셧수다" 라는 말도 맞을거 같다. 조선시대 신파극도 아니고 남들에게 폐끼친것도 없고 피해를 준것도 아니요. 그냥 도덕적으로 있는 흠집을 아니, 이것도 디테일한 서막도 모르면서 그잣대를 갖고 마치 나는 성인군자인척 평가를 하는 여기있는사람들이 존나
웃김 낄낄낄.
1751 2011-10-01 08:24:15 0
강풀입니다. 참다 참다 씁니다. [새창]
2011/10/01 00:47:52

남의 인생에 참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시는분들 많네. 말그대로 정말 "당신들은 연예를 해본적이 없나??" 도 옳고 "당신네들 인생 정말 재미없게 사셧수다" 라는 말도 맞을거 같다. 조선시대 신파극도 아니고 남들에게 폐끼친것도 없고 피해를 준것도 아니요. 그냥 도덕적으로 있는 흠집을 아니, 이것도 디테일한 서막도 모르면서 그잣대를 갖고 마치 나는 성인군자인척 평가를 하는 여기있는사람들이 존나
웃김 낄낄낄.
1750 2011-10-01 08:23:59 0
강풀입니다. 참다 참다 씁니다. [새창]
2011/10/01 00:50:00

남의 인생에 참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시는분들 많네. 말그대로 정말 "당신들은 연예를 해본적이 없나??" 도 옳고 "당신네들 인생 정말 재미없게 사셧수다" 라는 말도 맞을거 같다. 조선시대 신파극도 아니고 남들에게 폐끼친것도 없고 피해를 준것도 아니요. 그냥 도덕적으로 있는 흠집을 아니, 이것도 디테일한 서막도 모르면서 그잣대를 갖고 마치 나는 성인군자인척 평가를 하는 여기있는사람들이 존나
웃김 낄낄낄.
1749 2011-09-21 22:34:59 0
악마를 알아본 흑린이.jpg [새창]
2011/09/21 16:08:22

저새끼는 왜 맨날 고개를 쭈욱 내놓고 있어?
1748 2011-09-21 22:34:59 3
악마를 알아본 흑린이.jpg [새창]
2011/09/21 23:18:22

저새끼는 왜 맨날 고개를 쭈욱 내놓고 있어?
1747 2011-09-21 22:34:54 0
악마를 알아본 흑린이.jpg [새창]
2011/09/21 16:08:22

저새끼는 왜 맨날 고개를 쭈욱 내놓고 있어?
1746 2011-09-21 22:34:54 4
악마를 알아본 흑린이.jpg [새창]
2011/09/21 23:18:22

저새끼는 왜 맨날 고개를 쭈욱 내놓고 있어?
1745 2011-09-19 23:01:15 0
빼앗겨버린 우리역사들,, [새창]
2011/09/19 22:41:01

미친 천떼기 하나만 걸치고 있는 야만적인 개병신 쓰래기민족을 우리 백제조상들은 왜 한자알려주고 불상알려줘서 문화를 전파했을까...
1744 2011-09-19 22:52:17 5
임태훈 덕분에 기분 더러운 두산팬의 주저리주저리... [새창]
2011/09/19 22:49:19

저도 두산 팬이지만.. 도덕적으로나 여러면에서 이건 아닌거 같음..
솔직히 두산은 좋아하지만 정말로 맘편히 한화나 롯데로 옮기고 싶어요.. 두산 정떨어지려해..
1743 2011-09-19 19:27:51 1
울릉도의 흔한 바다 [새창]
2011/09/28 02:27:00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
연락선을 타고가면 울릉도라~
뱃머리도 신이나서 트위스트~
1742 2011-09-19 19:27:51 0
울릉도의 흔한 바다 [새창]
2011/09/19 10:33:48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
연락선을 타고가면 울릉도라~
뱃머리도 신이나서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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