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진수)가 불쌍하든 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자기들이 선택한거 아닌가요? 저런 상황. 서로 부모님들이 결과를 뻔히 알기에 철없는 자식들을 설득도 했다는데.
아빠(진수)라는 사람은 끝까지 고집피고 자기가 책임진다고 하고 이제와서 부모들에게 뭐 어쩌라고?
물론 생명의 고귀함을 알고 그로 인해 정의감은 있다고 보여지나, 책임감과 현실감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뭐 아~무런 계획도 없이 낳으면 저 아기의 앞으로의 인생이 더불쌍할거 같은데..
그때가서도 생명의 고귀함을 생각한 아빠의 마음을 아기가 알아줄까?
어디까지나 그건 자신들이 선택했고 또한 그들의 몫이지, 그들의 부모는 뭔죄여.
이정도 각오도 안하고 책임지고 애를 낳는다고 한건가?
순전히 아빠(진수)의 자기만족이 만들어낸 결과임.
이런환경에서 태어날 아기의 행복까지 고려해보았는가?
서로 각자의 부모의 심정은 헤아려 보았는가? 아빠(진수)가 아기를 사랑하는 만큼 그부모들도 자기 자식을 사랑해서 반대한걸텐데.
저는 남자(진수)가 불쌍하든 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자기들이 선택한거 아닌가요? 저런 상황. 서로 부모님들이 결과를 뻔히 알기에 철없는 자식들을 설득도 했다는데.
아빠(진수)라는 사람은 끝까지 고집피고 자기가 책임진다고 하고 이제와서 부모들에게 뭐 어쩌라고?
물론 생명의 고귀함을 알고 그로 인해 정의감은 있다고 보여지나, 책임감과 현실감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뭐 아~무런 계획도 없이 낳으면 저 아기의 앞으로의 인생이 더불쌍할거 같은데..
그때가서도 생명의 고귀함을 생각한 아빠의 마음을 아기가 알아줄까?
어디까지나 그건 자신들이 선택했고 또한 그들의 몫이지, 그들의 부모는 뭔죄여.
이정도 각오도 안하고 책임지고 애를 낳는다고 한건가?
순전히 아빠(진수)의 자기만족이 만들어낸 결과임.
이런환경에서 태어날 아기의 행복까지 고려해보았는가?
서로 각자의 부모의 심정은 헤아려 보았는가? 아빠(진수)가 아기를 사랑하는 만큼 그부모들도 자기 자식을 사랑해서 반대한걸텐데.
우선 이영화를 보려면 아이언맨, 캡틴(X맨), 헐크, 번개의신 토르 를 대충이라도 알아야함.
저도 어제 보고왔지만 액션씬과 토니(아이언맨)의 미국식 농담, 줄거리(이것도 뭐 나쁘지 않았음.) 간간히
나오는 헐크의 애드립ㅋ 그럭저럭 재미있었음. 10점만점의 점수를 준다면 난 7.8점 정도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