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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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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019-10-17 20:33:48 0
[새창]
드라마 열혈사제에 유치원 급식 비리가 나온 게 실화 베이스였군요;;;
어떻게 어린애들 먹는걸 가지고 장난을 치냐..
610 2019-10-16 02:05:55 2
보험사가 6:4라고 주장한 차사고.gif [새창]
2019/10/15 16:57:59
이 글이 사실이라면 보험사 자기들끼리 약간 서로서로 퉁치는 느낌이 있네요.
약간 정치인들처럼 "이번 건 6대 4로 마무리 지을 테니까 다음 건에는 너도 봐줘야 된다" 뭐 이런 거래 같은 거..?
제 뇌내망상이긴 하지만..
609 2019-10-09 21:30:48 2
배그하고 멀미한 박보영.jpg [새창]
2019/10/09 13:24:58
근데 진짜 화장은 신경써서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조명도 별로고 옷도 평범한 캐쥬얼인데 너무 예쁘다......;;
608 2019-10-09 03:15:09 0
007 근황.jpg [새창]
2019/10/07 21:50:19
차라리 킹스맨 외전으로 퀸스맨 시리즈를 낼것이지
벌써 수십년이나 남자가 해온 시리즈를 굳이 여자한테 주려고 하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007 시리즈는 거의 안 봐서 잘 모르겠는데
분노의 질주를 예로 들자면 남자가 주축이었지만 미셸 로드리게즈나 샤를리즈 테론, 바네사 커비 같은 멋진 여배우들 잘 살렸지 않나요?
(논란이 있어서 뺐지만 갤 가돗도 솔직히 분노의 질주로 떠서 원더우먼 맡았다고 봅니다..)
부디 그냥 흘러가는 루머이길 바랍니다.
607 2019-10-02 23:44:34 1
한 눈에 보는 전 세계 비만율 [새창]
2019/10/02 17:35:05
내가 대한민국 5%에 들어갈 수 있을 줄이야 ㄷㄷ
606 2019-10-02 23:23:51 2
''아무도 없으면, 외롭지 않으니까요'' [새창]
2019/10/02 20:20:01
TV에서 해주길래 봤는데 단순한 코미디 영화가 아니더라구요.
이런 명작을 코미디 영화로 홍보를 했으니..
605 2019-09-29 23:26:09 15
약스압) 당시 이쁘다던 애들은 다 왔었다는 전설의 여고괴담 오디션.jpg [새창]
2019/09/27 23:06:28
막상 작품은 그다지...;;
여고괴담 3 여우계단도 꽤 악평이었지만 그래도 저는 나름 재미있게 봤었는데
여고괴담 4 목소리는 도대체 내용이 왜 저따우로 흘러가는 건지 쟤네는 왜 저러고 있는 건지 이해가 안 돼서 별로였어요...
그래도 여고괴담 증후군대로 해당 작품에 출연한 주연 배우들 (김옥빈/서지혜/차예련) 은 다 잘됐네요. 더불어 선생님 역의 김서형도 ㅋㅋ
604 2019-09-09 17:06:43 0
[팁/공략] 롤러코스터 타이쿤 손님 개체수 조절법 [새창]
2019/09/09 00:37:09
와 너무 놀랍다..
스팀으로 연결된 롤코 있는데 거기 되는지 해봐야겠어요!
603 2019-09-08 00:48:29 0
[새창]
저도 이거 예전에 웃겨서 찾아봤는데 금연껌 끊으려고 은단 시작했다던가..ㅋㅋㅋㅋㅋ
602 2019-07-02 23:57:19 0
침대 밑의 괴물 [새창]
2019/07/02 00:27:42
솔직히 놀릴 때 기분좋은게 아니라 왜 놀리냐고 반응할때 기분이 좋죠 ㅋㅋㅋ
601 2019-06-21 13:23:49 32
전세2천만원 월세는 없음 [새창]
2019/06/21 09:36:58
집 구조 보니까 임차인이 아니라 그냥 식모 구하는 곳이네요? 1층 마루를 통과하지 않고 지하랑 2층만 출입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요양보호사에 대해 잘 모르긴 하지만 그사람들이 매일 사람 씻고닦고 밥먹여주고 갈건 아닌거 같구요.
치매 온 노인들 생각보다 힘 셉니다.. 건장한 성인 남성도 감당하기 어렵구요, 만약 저렇게 지내다가
집밖으로 뛰쳐나가면 그건 누가 책임지죠? 간병인 아니라 임차인이라서 법적 책임은 없어도 난리 한바탕 날것 같은데요.
월급을 400을 줘도 솔직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거의 가족과 집을 볼모로 잡히고 한 가정의 주부가 노예살이 하는거 아닌가요?
600 2019-06-11 19:42:05 22
자식교육 잘 해야하는.EU [새창]
2019/06/08 10:44:36
교육보다는 가정환경이 문제인거 같은데요.
아이가 '태어났다'가 아니라 '낳음당했다'라는 인식을 갖는 계기가 있었겠죠.
부모 입장에서 진짜 억장이 무너질 말이겠지만, 요즘 세나개(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보는데 대체로 환경적 요인이 문제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저 아들은 밥투정을 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그걸 직접적으로 말 못하고 에둘러 표현하다 보니 저렇게 된거 같아요...
그냥 뭔가 안타깝네요. 아직은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는 단계인 것 같은데 부디 얘기 잘 나누고 서로를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599 2019-06-07 20:36:06 10
살찌는사람과 안찌는사람 특징 [새창]
2019/06/06 16:30:39
아 이거 레알...
포만감 느끼면 기분이 안좋다며 도중에 숟가락을 내려놓더라구요.......
몸속에 젤리가 떠다니는 느낌이라나 뭐라나....
598 2019-06-07 20:15:30 84
일본 치매대책 아이디어 근황 [새창]
2019/06/07 19:36:12
일본은 한자문화권이잖아요.
식별을 위해 글자 크기를 키워야 할 테고, 그러자면 배지 자체가 너무 커질 것 같아요.
597 2019-04-30 21:16:18 0
일제패망후 일본으로 귀환한 일본인들의 삶 [새창]
2019/04/30 06:30:59
본토에 있었던 사람들도 결국 우리나라에 대한 식민지 수탈의 책임을 회피하지는 못할겁니다.
하지만 저런 식으로 '한반도에 가서 직접 수탈한 너희'와 '본토에 남아 있었던 우리'를 분리하여 말한다면
"우리는 잘못한 게 없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그냥 더러운 자기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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