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는 없길래 댓글에는 있을 줄 알았어요.. 루니아전기ㅠㅠ 진심 빵빵한 성우진으로 보이스챗 기능도 재미있었고 2D플레이라 오래해도 어지럽지도 않고.... 소소하게 현질도 조금씩 해가면서 플레이했던 유일한 게임이었는데 신화 스테이지 나오고부터 도저히 소소한 플레이로는 따라갈수가 없어서(껴주질 않음ㅋ) 접었더랬죠.. 사람 맘은 다 똑같았던 건지 한 1년 지나니까 바로 섭종했더라구요...
코끼리의 경우에는 말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을 아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글에서 왕도 아니고 신으로 추앙받는 존재인데 가볍게 입을 놀리면 곤란하잖아요? 오랑우탄 밑에 있는 원숭이들은 말을 못하기 때문에(그 정도로 지능이 낮아서) 오랑우탄을 섬기는 것 같더군요.. 원숭이는 영리할 것이라는 선입견 깨부수기?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여우는 그냥 어린애 흉내내려고 말을 안 했던 게 아닐까 싶고... 잘 모르겠네요.ㅎㅎ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07940 제가 그쪽 업계 사람이 아니라서 적절한 조언은 못해드리겠고... 관련 글을 링크합니다. 웹툰에 관련된 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계약'에 관한 글이니 읽어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