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문화장르인데 웹툰을 아주 알로 보는 듯.. 예전에 <신과 함께>도 굉장히 비슷한 컨셉의 연극이 나왔고, 팬분들 이야기 듣고 주호민 작가님이 보고 오셔서 비슷하다고 말씀하셨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두루뭉술하게 넘어갔던 거 같기도 하고..
심지어는 "오유는 가입직후 바로 활동할 수 없어서 아이디를 묵혀둔다"는 발언 때문에 가입일뿐만 아니라 방문횟수까지 생각을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고.. 작년 초까지만 해도 로긴 안해도 웬만한 활동(글추천, 댓글추천, 일부 게시판 글 작성)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 막히거나 제한됐죠.. 일베족들이 눈팅족들을 죽이고 있음..ㅠㅠ
심지어는 "오유는 가입직후 바로 활동할 수 없어서 아이디를 묵혀둔다"는 발언 때문에 가입일뿐만 아니라 방문횟수까지 생각을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고.. 작년 초까지만 해도 로긴 안해도 웬만한 활동(글추천, 댓글추천, 일부 게시판 글 작성)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 막히거나 제한됐죠.. 일베족들이 눈팅족들을 죽이고 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