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게 위에 왕지랑 칠성줄이랑 도화살 , 역마살 이런게 다 철학 및 역술학쪽에 포함되는지라.. 쉽게 대답해드리기 어렵네요. 옛날엔 도화살이 매우 밝히며 호색한사람들을 도화살이 꼈다 하는데 현대로 들어서면서 의미가 많이 바뀌었어요. 매력을 어필할수있는 사람 , 매력적인사람 , 호감가는사람 등등으로 도화살이 있다. 라고 말해요.
칠성줄은 우리나라 토속신앙에서 생겨난 전설 ? 같은 믿음중 하나입니다. 자연을 믿고 따라왔고 그것의 믿음을 토대로 행동하며 신앙을 증대해왔는데 현대에 들어서며 와전되어 본인의 자식에게도 칠성줄을 타고나게하여 좋은길을 걸으라 하는 뜻으로 칠성줄 칠성줄하는데.. 딱히 의미는 없습니다. 사람은 항상 노력하는 동물이라고 하기에.. 칠성줄이 강하다는말은 앞길이 탁트였고 창창한 미래를 볼수있다는 뜻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