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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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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 2015-07-21 14:11:59 1
외국힙합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21 13:59:25
Jason Derulo - Talk Dirty
따라단. 따라단 따라다라단...시무룩
2215 2015-07-21 14:02:30 0
이 군가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5/07/20 21:28:44
찾아왔지만 음원은 못찾았습니다 ... 죄송합니다 (__) 대신 가사라도..

윤계상 - 가자!가자!
가자! 가자! 우리는 국군 가자!가자! 우리 모두 다같이
우리는 조국 수호하는 국군 부모형제 지키는 불침번 너와나 손을 잡고 하나로 뭉치면 안될일 없다
땅에서 바다에서 하늘위로 우리가 이나라를 지킨다 너와나 평화를 위해 가자 이대로 승리를 향해
밟아도 계속 돋아나는 보리싹처럼 시들어 또다시 피는 무궁화처럼 끈질기게 지켜온 조국 죽고 죽기를 다해 싸우면 승리할수 있어 내가 원하는 모두
내가 생각한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이렇게 은혜로운 이땅을 (사랑하자)
충성명예 용기필승 임전무퇴 애국애족
숨막히는 고통도 뼈를 깍는 아픔도 버티고 버텨야 진정한 군인 최후의 오분의 승리가 달려있음을 명심해라
우리가 밀리면 조국이 쓰려져 적군의 두손들고 항복할때까지 끝까지 싸워이겨야해
죽고 죽기를 다해 싸우면 승리할수 있어 내가 원하는 모두 (얻을수있고)
내가 생각한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땅을 (사랑하자)
충성명예 용기필승 임전무퇴 애국애족

이 외에도 너를 사랑해 나를 사랑해,나의 전우에게,친구가불러주는 진짜 사나이 등으로 윤계상이 한때 저 네곡을 만들어 국방부에서 CD를 열심히
돌려.. 기타부대와 예하부대 점심 저녁 점호시간전에 울려퍼졌더랬죠
2214 2015-07-21 13:58:57 0
이 군가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5/07/20 21:28:44
충성명예!
용기필승!
임전무퇴!
애국애족!
2213 2015-07-21 12:41:22 1
겁나 멍청한 질문이긴한데 복귀 시간이 헷갈림 [새창]
2015/07/21 11:14:50
2000시는 또 어데고.. 17시30분이 외출 복귀시간이고 19시30분이 외박및 휴가복귀
2212 2015-07-21 12:38:07 4
[새창]
본인잘못 알고계시다고 본문에 적혀있습니다. 잘못한걸 아는 상대에게 그런 어투는 안좋아보여 비공드렸습니다
2211 2015-07-21 11:07:45 1
5.5 스테레오 케이블 어디서 사나요..? [새창]
2015/07/20 22:58:11

5.5 숫 - 2pc 선

http://goodcabl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8975&cate_no=43&display_group=1&cafe_mkt=naver_ks&mkt_in=Y&ghost_mall_id=naver&ref=naver_open&NaPm=ct%3Diccp8xjs%7Cci%3D48a2d9b66d009491fda891e8ed3e3ad0512d9388%7Ctr%3Dslsl%7Csn%3D288148%7Chk%3D626578c336fdee878bd6d91165057a4c08869830
2210 2015-07-21 11:01:34 1
5.5 스테레오 케이블 어디서 사나요..? [새창]
2015/07/20 22:58:11
스피커에 물리는형태면 일반 3.5채널 스피커용 케이블 구매하시고 , 3.5 - 5.5 잭 암놈으로 3.5에 5.5젠더 물리셔서 컴퓨터에 꼽으시고
반대편 선 두개 결합되있을텐데 선 컷팅하시고 케이블 따로 벗겨내신담에 꼽으시면되요.
2209 2015-07-21 10:56:46 0
성인물 게시판 [새창]
2015/07/17 00:56:07
성인공포게시판/성인고민게시판이 있었는데 극악무도한트러블로 폐쇄되었습니다.
2208 2015-07-21 10:46:05 1
점심후 심심한 오후 영(귀신)에 대하여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7/20 15:02:50
그럼요 항상 곁에서 바라봐주고 있을거에요 막내도 잘돌봐주고있을거구요 핑크삼디님도 모르게 불화가 생길수있는걸 막아줄수도 있구요.
아기혼들은 본인보다 큰악재를 막으면 본인의 힘을 다해 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전에 감사의뜻을 전하고 보내드리는게 좋습니다.
언제나 가정에 화목한뜻이 따르길 바라겠습니다.
2207 2015-07-21 10:31:17 0
점심후 심심한 오후 영(귀신)에 대하여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7/20 15:02:50
만나봐야 알것같습니다만.. 보통의경우 낙태및유산 하시면 , 두번째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가 자라면서 곁을 지켜주는경우가 많습니다.(해하는경우는 드뭄) 보통 두번째아이가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어갈즈음 떠나게 되는데 , 두번째 아이의 삶에 만족하지 아니하고 좀더 바라보면서 같이 더불어 살아가고 그 아이를 지켜줍니다. 거대한 재앙으로부터는 막을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어린아이의 혼이기에) 작은사고들을 막아주며 지켜줍니다.
가족이잖아요. 같이 살수 있던 동생 지켜주는데 뭔들 무섭겠습니까.
지켜주고있다면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2206 2015-07-21 10:25:24 0
[새창]
영창포함안됩니다.
2205 2015-07-21 10:16:15 0
귀신에 대해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7/20 15:08:58
굳는곳은..수맥이더..가까울것같은데 그곳 한번 봐야지 알것같습니다.
2204 2015-07-21 09:56:06 0
점심후 심심한 오후 영(귀신)에 대하여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7/20 15:02:50
이분 계속 여기서 종교묻히고 계시네..
일단 인생돌님이 재밌나봐요 영을 볼수있네요 , 마음 먹고 보라하면 볼수있을정도일텐데.. 답을 알면서 올리신거같네요
혹여나 거짓말이면 어쩔수 없지만 딱 저상태로라면 보고 듣고있는것이 그대로입니다.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주변에 용한 무당집 찾아가서 귀신이 해를 가하면 어찌 대처를 해야하는지 말로 설명을 들으셔요.
어디 적지말고 외워두셨다가. 같은 일들 반복될때 퇴치까진 아니더라도 몸은 사리셔야죠.
왠만하면 글에서는 안묻어나와요~ 윗분말대로 신을 믿어도 신을 모시는거나 같이 노는거아니면 딱히 효과도없고.. 괜히 더 늘어나고~ 망가질거에요
자주그러시면 나중에 다시 댓글남겨주세요 확인되면 도와드릴게요
2203 2015-07-21 09:51:18 0
점심후 심심한 오후 영(귀신)에 대하여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7/20 15:02:50
재밌는게 일반인은 귀신을 못보잖아요 , 저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진짜 웃긴게 귀신들이 사물을 때려서 나는 소리는 들을수 있어요.
귀신들이 일반인은 본인을 못보니까 지나다니고 하는데 악의가 있으면 사람 충분히 괴롭히고 죽일수 있습니다.
아2스베리 님의 말토대로 신경 안쓰셔두됩니다.
종교적믿음은 그저 종교적믿음이니까요. 어떤 종교든 사람이든 그것이 자연의일부던 믿음이 강하면 어떠한것으로부터 지켜줄수있다고들 합니다.
마음이 심란해지면 기댈곳을 찾는게 우선이지만 본글의 할머님의 상태는 글로만 봐서는 확답해드리기 어렵지만
영이 한짓이라고 확정했을때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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