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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2015-07-24 15:10:19 1
[reddit] 다이어트 성공시 상금이 2억 [새창]
2015/07/23 02:37:33
한달에 29kg 빼본 경험자로써는.. 전 도전합니다.. 5년뒤에 먹고 다시 쪘기에 헣헣
2246 2015-07-24 11:24:54 0
일루미나티, 인류의 몸 안에 베리칩(RFID칩)을 심을 계획을 철회하다 [새창]
2015/07/23 21:57:46
이제 인터넷 , 문자 , 전화 전부 공짜로 쓸수있게되면!! 완성!!
2245 2015-07-24 11:23:03 5
(브금) 보스니아에서 사람모양의 UFO 또 발견?? [새창]
2015/07/23 22:42:47
출처따지지말라니 뭔뜬구름잡는소리유 따지지말자하면서 비공주는건 뭔 꼬장이유
2244 2015-07-24 11:14:36 0
점심후 심심한 오후 영(귀신)에 대하여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7/20 15:02:50
저는 소리를 듣는다는게 아니라 그 존재함을 느낄수있습니다.
보통 신기가 있다하면 보고 듣고 소통이 가능합니다.
신내림을 완전히 받았을 시에는 보고 듣고 만지고(만진다는 느낌보다 서로 생각을 공유함)
덜 받고 받을 그릇일 시에는 볼수 있습니다.
신내림을 받지못하는 그릇이며 위의 사항이 아니면 어떠한것이 존재한다고 확실히 느낄수있습니다.
보여도 좀 뿌옇게 공간이 왜곡된것처럼 무언가 있다! 라고 생각들정도로 느껴집니다. 제 경우가 그경우기도 하구요.
소리는 영이 물건을 탁탁 치고 고의성이 없이 지나갈때도 그 영의 기운이 강하면 사물이 흔들립니다. 그런 소리두 있구요.
벽을 치는소리는 생활소음에 들어가있기도하고.. 나쁜것들은 아니에요 원귀같이 악한놈들은 고의성다분하게 사람괴롭힙니다
전 영만 못볼뿐 그냥 소리는 다듣고 뭐..그래요.그냥..뭐..
2243 2015-07-24 11:07:22 0
점심후 심심한 오후 영(귀신)에 대하여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7/20 15:02:50
직업이 무당이 아닌지라.. 알고있는선에서 대답해드리겠습니다.

1. 죽으면 이승에 남아 떠돌아다니는 영 이 되었다가 업에따라 남거나 떠납니다.
2. 어디로 가는지는 죽음을 맞이해야만 알수있습니다 (안죽어봐서 모르겠네요..) 범죄자든 성인이든 느낌이 다릅니다 ;; 장소는 모르겠네요
3. 환생에대한 정의는 확답해드리기 힘듭니다.
4. 출입이 란 개념이 애매한데 .. 무당처럼 영적매개체로 연결을 한다면 이승과 저승을 이어줄순 있지만 모든 영을 연결할순 없습니다.
- 오징어들이 일반유저닉넴은 모르고 바보는 알듯이.. 알수있는 대상만 시도 해서 불러올수도 있긴한데.. 안합니다 ;;
5. 폴터가이스트 귀신으로 설명됩니다. 일반인은 귀신을 볼수없지만 귀신이 물건을 내리치거나 관통후 영매로 소리가 나는것을 들을수 있습니다.
6. 만나뵐수있다면 느끼게 해드릴순 있습니다만 그뒤로도 영 들이 따라다녀서.. 비추
7. 그냥 취향입니다.
8. 기가쎄면 귀접 안당해요 , 흔히들 귀접귀접하는데 그냥 꿈이 90%입니다.
9. 이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음식을 먹지만 직접적으로 먹는게 아니라 모든 물건들도 혼이 담겨있는데 제사를 지내며 가족이 지내는 마음과 제사로 뭐.. 주문처럼 이루어져 오긴합니다만 다른 주위 영들도 먹고..( 실질적으로 먹는게 아닙니다 ) 숟가락을 드는것보다 보통 바람이 안부는 방안에
촛불,향 연기의 방향 등으로 살펴봅니다. 초는 우측으로 휘는데 향 연기는 좌측으로 휘고..
10. 특별한것보다.. 느끼는것도 타고나는건데.. 험.. 저는 이거 싫어요
11. 완전 無의 구역이 있어요 , 수맥이 흐른다거나.. (사이비아닙니다 ㅠㅠ) 귀신도 피하고 괜히 거기 있으면 몸 쇠약해지고 망가지는게 느껴져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몸 부서질것같고 맥빨리는느낌이 주로 느껴집니다.
12. 글쎄요.. 개인차가 심해서요.. 영 은 존재하는거라 별 신경안써왔는데.. 타로는 모르겠네요..
13. 주로 멍때리고있습니다.
2242 2015-07-24 00:51:40 0
도로위 저승사자 [새창]
2015/07/23 14:02:32
모발이라 안눌러지니 다른분들께 패스
2241 2015-07-24 00:51:04 0
도로위 저승사자 [새창]
2015/07/23 14:02:32
그리고 제가 알기론 하이바 미착용시 범칙금 때립니다.
잔차 운행중 핸드폰사용도 역주행도 차량차선 침범도 안되구요 ^^ 좀더 알아보시고 오시란 의미에서 비공드립니다
2240 2015-07-24 00:47:51 0
도로위 저승사자 [새창]
2015/07/23 14:02:32
내안전 라이더안전 생각해서 살인미수라 말했습니다만 잘못되었습니까? 의무가 아니더라도 기본아닙니까?
무존재님께서 하이바 반사등/후레시 안키고 검은색옷에
검은색 바이크 타다 뒤에서 치였다 합시다.
도로 가장자리도 아니고 한가운데였으니까 도로교통법 위반에 본인 존재를 알리지 아니하므로써
차 과실 0~10% 나머지는 잔차 과실이고
위험하기에 살인미수라 말했습니다^^ 의무라 한적은 없고 의무화 되어야 맞지않습니까?
2239 2015-07-23 18:47:27 0
귤도 못받아요 [새창]
2015/07/23 12:15:40
쪼기 네모난거에 끼울만한거 찾아서 껴보세용 잘열려요~
2238 2015-07-23 18:42:57 0
114에서 이상한 문자가 왔어요 [새창]
2015/07/22 18:28:01
114는 보통 지역번호 붙어서 오지않나요
2237 2015-07-23 18:34:48 0
점심후 심심한 오후 영(귀신)에 대하여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7/20 15:02:50
여쭈어봤습니다. 누가 묻거든 들은걸 전부 이야기하지말라하여 틀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왕지라는것은 본인 생의업을 타고나며 어딜가도 운이 트이고 기반이 잘 만들어져있다는걸로 축약할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하는일들이 액땜했다 치는 악운들이 많았으면 이제야 지금 등에 메고있는분이 내려와 같이 걸으며 왕지를 드려
운이 전보다 트일것같습니다.
2236 2015-07-23 18:29:21 0
점심후 심심한 오후 영(귀신)에 대하여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7/20 15:02:50
딱보면 알아요 영을보는사람 , 무당 , 느끼는사람 등등 저도 느낌으로 알지만 다른사람들은 눈을보고 알수있습니다.
전자시계고장은.. 글쎄요.. 무당한분이 신급 모시고 계셔서 기는어마어마하신데.. 고장은 모르겠네요..
2235 2015-07-23 18:27:56 0
점심후 심심한 오후 영(귀신)에 대하여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7/20 15:02:50
영이 직접적으로 간섭하는 길은 꿈밖에 없습니다.
혹여나 그 친구분께서 무언가 말하고자하면 보통 직접적으로 말하는데 그렇지않으면 암시를 걸어주며 글쓰신것처럼
데려가기도하는데 매우 드뭅니다. 언제 시간내서 그주변 한바퀴 돌다오세요
2234 2015-07-23 18:25:23 0
점심후 심심한 오후 영(귀신)에 대하여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7/20 15:02:50
아쉽지만 터를 봐야 알수있습니다. 1년내외 친지분이시면 그분이 원하고 한다면야.. 남아있습니다
생자와 망자의 마음은 다르니까요
2233 2015-07-23 18:24:00 0
점심후 심심한 오후 영(귀신)에 대하여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7/20 15:02:50
본인의 남은 업을 계속 행한다는 말은 맞지만 업도 율이에요 확률이라해야되나... 자살영 몇번 느끼고 지인분들도 뵈고 하는데 원하는 죽음으로 사라지거나 원치않고 살아가는욕망이 있다면 지박령으로 붙고 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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