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엄.. 일반화시켜서 이런식으로 싹다 잡아버리면 곤란하네요..
가족의 병을 못고친 의사가 있는데
의사 = 간절한 사람들의 돈만 먹고 튄 돌팔이 , 이런식으로 몰아갈수는 없잖아요

2441 2015-08-19 14:05:12 0

[새창]

액자 아니에유?

2440 2015-08-19 14:04:24 0

북괴군이 서울을 향해 폭격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어서 대피하십시오 [새창]

어후..장난이라도 이런글은 쓰지마세요

2439 2015-08-19 14:00:25 1

어릴때 민방위 사이렌 울려서 깜짝 놀란적있었는데... [새창]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는데
민방위 훈련을 뭐라 표현할줄 몰라서
war , war 이라 했다가 멘붕탄썰ㅋㅋ

2438 2015-08-19 11:33:44 1

다섯줄 공포글 [새창]

안방으로 가던도중
뒤쪽에서 쎄한 기운이 느껴져
돌아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뒤를 돌아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다시 안방으로 가다가 새끼발가락을 문턱에 부딪쳤다.

2437 2015-08-19 11:27:28 1

얼마전에 오토바이를 타고 오다가 [새창]

소금이라도 뿌려유..

2436 2015-08-19 11:22:42 35

[새창]

이사람 여기서도 이러네.. 아재 이러지마소 간절한 사람한테 뭐하는짓입니까

2435 2015-08-18 15:54:31 0

[새창]

현실에서도 저런새끼가 버젓히 돌아다니며 저런짓 하고있는걸 보고있는듯한 생생함에 놀랐네요..
알던사람중에 데이트강간약물 사용하다 붙잡힌사람있어서 신기하게 잘 봤습니다 :)

2434 2015-08-18 15:22:02 0

뭔가에 찔리면 어떻냐면요.. [새창]

우측안쪽무릎에 15cm정도 되는 칼에 찔린적이 있는데 .. 찔렸을땐 모르고 있다가 한 100m정도 도움청하러 걸어갔었는데..
사람들 만나서 치료받기전 모습보니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범벅에 칼 박힌거 보니까 그대로 주저앉게되더라구요 .

2433 2015-08-18 15:16:04 0

유튜브영상이 끝나고 나오는 정체불명의 얼굴 [새창]

이제 윈도우창을 닫고 창문을 열어도 , 냉장고문 , 방문 , 서랍 , 눈 감았다 뜨면 저얼굴 나올것같다.

2432 2015-08-18 14:37:55 0

부적 파는 싸이트가 있네요.. [새창]

인터넷 저장매체인데 오유를 확인했으면 오유에 대한 기록이 쌓입니다.
오유는 24시간 접속후 추천이 가능한데
인터넷 속도를 위해 인터넷브라우저 쿠키 및 기타 삭제를 하면 모든 쿠키가 지워져서 추천이 안되는거에요 ㅎ
쿠키청소 안하시면 24시간이후에 추천/비공 가능해요~

2431 2015-08-18 14:27:20 0

[펌] 도화살 [새창]

펌글이라도 연재글형식처럼 작성된글을 올리는게 의무도아니고 돈받고 작성하는것도 본인이 찾아본것도 아니며
작성자가 퍼오면서 일일이 다 붙여서 작성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이렇게 글작성 하는것을 싫어할수도 있지만 저는 이런 비공이 안좋아 보입니다.

2430 2015-08-18 14:10:38 1

[reddit] 사무실 지옥 [새창]

7734 계산기에 쓰고 뒤집어보면 HELL

2428 2015-08-18 14:05:23 0

[새창]

몇몇은 대신보는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