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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 2015-08-25 14:36:26 0
문과 모이시오 [새창]
2015/08/25 13:57:40
고맙습니다.
2456 2015-08-25 14:36:08 0
문과 모이시오 [새창]
2015/08/25 13:57:40
굳이 작가로 예시를 들어서 이렇게 커진거같네요 ㅠ

보통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가 내가 뜻이 이러해서 이렇다 ! 라고 말하면 니뜻이그래도 아닌거같은데? 내가 하는말이 맞아! 라고 하곤합니다.
2455 2015-08-25 14:35:24 0
문과 모이시오 [새창]
2015/08/25 13:57:40
흐억.. 너무 일방적으로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454 2015-08-25 13:23:08 3
장례식장 앞으로 이사갔는데요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5/08/25 12:25:22
오히려 장례식장 근처가 터가 좋은경우가 많아요.
센서등은 센서감지 살짝 둔감하게 설정하세요 , 저희집은 파리만 지나가도 켜지네유..
2453 2015-08-24 17:36:48 0
브레이크등 안들어오는 차들;;; [새창]
2015/08/24 11:33:57
라이트 다끄고 가는차량들도 있어요 ... 식겁
2452 2015-08-24 17:10:20 0
[경험담] 난 지금 혼자가 아닌것 같다. [새창]
2015/08/24 15:58:49
아..이게 본문이아닌데 ㅠ 저뒤에계곡갔다가 뭐에씌인거같아서요.. 지금 친구랑저랑 이상한놈 자꾸 보이네요
2451 2015-08-24 17:09:34 1
오늘도 써보는 다섯줄 [새창]
2015/08/24 17:05:12
오늘도 딸이 자율학습을 끝마치고 학교에서 돌아온다.
어두운 걸 무서워하는 딸 아이를 위해 마중을 나가야겠다.

딸아이가 신호등 건너편에 서서 손을 흔드는 게 보인다.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는 데 웬 승합차가 멈추더니 그뒤로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일어나보니 난 낯선곳에 있었다.
2450 2015-08-24 15:04:09 12
예전에 트럭을 운전했는데.. [새창]
2015/08/23 16:17:51
지금이야 저도 본문읽고 식겁하고 댓글읽고 안도하는데..
어느 운전자든 트럭외 운전자입장에선 스카니아같은 25톤트럭만봐도 질질짜는데...
ㄷㄷ 지난번에 고속도로 갓길에 세워두고 잠깐 졸고있는데 추레라가 3차선에서 체감속도 140쯤 지나가는데 바람 따귀맞고 ㄷㄷㄷ 하면서
휴게소까지 간기억있네요.. 아무리 허풍이라지만 모르는사람들은 그냥.. 기저귀차야됩니다 ㅠㅠ
2449 2015-08-21 19:18:36 0
주님의 힘을 전도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5/08/21 15:37:11
이런일 은근 흔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구오
2448 2015-08-20 18:13:11 0
동생 휴가나와야되는데 ㅠㅠ [새창]
2015/08/20 18:07:10
개자식들ㅠㅠ
2447 2015-08-20 16:35:21 0
제 여자친구가 성에 갇혔어요 ㅠㅠ [새창]
2015/08/20 16:32:23
위로합니다 ( _ _)_
2446 2015-08-20 16:35:04 1
제 여자친구가 성에 갇혔어요 ㅠㅠ [새창]
2015/08/20 16:32:23
탕!
2445 2015-08-20 16:33:54 0
[상식] 골목길에서 주도로 진입시 방향지시등은 어느쪽? [새창]
2015/08/20 14:05:30
진행방향으로 키되 살짝 그방향으로 틀어져있으면 다 알아보지않나욥
2444 2015-08-20 16:32:50 1
말한테 대마초를 안피우게 하는 이유.txt [새창]
2015/08/20 12:33:25
신고했습니다.
2443 2015-08-19 16:14:42 20
운전하는 사람은 겪어볼 흔한 사이다썰 [새창]
2015/08/19 14:11:59
저도 얼마전에 이런썰하나올렸는데 다 비슷비슷 ㅠㅜ 강자들보면 도망가고 약자앞에선 힘세우고.. 등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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