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쓴글인거 같은데 의사 여론이 대부분 저렇습니다. 재원은 한정적인데 명확하게 비정상적인상황이 있는 부분(생명에 직결되는 치료에 대해 심평원 수가 보존율이 70%정도인 상황)이 있는데 거기 돈을 안쓰고 대중에 인기에 부합해서 어떻게든 돌아가고 있는 시스템에 돈을 더 주겠다는게 어이가 없는거죠 항상 나오는 말인 수가 정상화가 먼저라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 거에요 의사들도 장사안하고 필요한 치료만 하고 돈 벌고 싶어해요 (뭐 개인차는 있겠지만 그래서 저는 장사 안하는 과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