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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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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르제발스키(프센발스키)도 가축화 된적은 있긴 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말중에 가장 원시종에 가까운말로 몽골에 분포한 말인데 몽고인들에 의해서 가축화 된적이 있긴 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1800대 중반에 러시아인 니콜라스(니콜라이?) 프르제발스키 대령에게 명명되고 세계 각지로 퍼진이후에 자연파괴와 남획으로 자생지절멸(야생종 멸종)상황에서 세계각지에 있는 동물원에있는 말들을 모아서 유전적검증과 번식을 통해서 복원하여 몽골의 국립공원에서 다시 보호 관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