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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4: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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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운 전시장은 비리로 물러난 안양시장이후 선거로 당선되어 2년정도 시장직을 수행하였고 최대호 현시장은 필탑학원 원장으로 이필운 이후 당선되어 시장직을 수행했습니다. 둘다 실책 많고 깨끗하지 못합니다.
솔직히 후보로 두명이 나올때 씁쓸했습니다. 둘다 실책만 있고 안양시는 인구 늘기는 커녕 줄기만하고 지역간 불균형 심해지고 안양에 있는 두개은 구 만안구 동안구는 수준차가 확연히 보입니다.
이번에 두구 투표율이 만안구 55 동안구 60 입니다.
dj이전에는 동안구에서 한나라 표가 많아 줄곧 한나라쪽 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런 동안구에서 시장이 비리로 2번(이필운 바로 전 말고 조금 전에도 한명 있었습니다)이나 갈리고 실책이 많아 최대호시장이 당선 됐죠
문제는 최대호 시장도 달라진게 없었죠 그덕에 저번에 민주니 이번에 새누리다 하며 이필운 쪽으로 몰려간거 같네요
시장은 인물이 이렇게 없어 이렇게 됐지만 시의원은 8곳에서 7곳이 서천년 민주가 뽑혔습니다.
안양은 진짜 최대호 말고 인물만 있었으면 새누리 안뽑혔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