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2016-02-01 21:31:03
8/11
저 캣맘이나... 고양이나 쉴드치시는 분들
저거 고양이 말고 바퀴벌레로 바꿔서
누가 우리집에 바퀴벌레 밥 준다고
지금 발견한 것만 해도 바퀴 알이 어마어마하게 늘었다고
바퀴벌레 밥 주는거 그만두지 않으면 전부 죽이겠다고해도 똑같습니다.
그 캣맘에게 바퀴와 고양이의 차이는 차이는 고양이가 바퀴보다 더 귀엽다는 정도겠죠. 하지만 작성자분이 고통받는건 바퀴나 고양이나 똑같은거 같네요.
자기 눈에 귀엽다고 야생동물 개체수 좀 늘리지 맙시다. 누군가의 눈엔 바퀴벌레도 귀여울테니까... (로취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