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
2017-04-17 09:08:31
16
사회구성원으로써의 역할을 외면하는 그런 모습이 참 미성숙해보이고... 그냥 땡깡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419
2017-04-17 09:04:06
25
페북 대나무숲 댓글들을 보니 그들은 권리증진을 위해 의무를 병행해야 한다기보다는 지금보다 더 크게 권리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418
2017-04-14 00:19:47
13
20년전부터 그랬는데 10년전에도 그랬다면 지금도 다르지 않을거 같아요.
416
2017-03-31 11:38:42
26
어쨌거나 작성자님의 초인적인 인내심에 경의를 ;;
415
2017-03-31 11:34:26
15
어떻게 안죽이고 버티셨어요?
버르장머리 없는 애들 문제가 지들이 도발했을 때 살면서 어떠한 책임도 감당한적이 없어서 끝을 모른다는 건데...
버르장머리 없는 애들 문제가 지들이 도발했을 때 살면서 어떠한 책임도 감당한적이 없어서 끝을 모른다는 건데...
414
2017-03-31 09:37:51
3
띠용 그러고 보니 지난 10년간 남자 약사를 본 기억이 없다?!
413
2017-03-25 00:25:12
20
장애는 누구의 곁에나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뗄 수 없는 리스크죠.
비장애인이 장애인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는 비장애인이 예비장애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고, 후천적으로 비장애인이 교통사고로 장애를 얻게될 수 있고, 평생 건강하게 살 운명이더라도 내 아이가 아프게 태어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인지하면 장애가 남의 문제로 느껴지지 않죠
비장애인이 장애인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는 비장애인이 예비장애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고, 후천적으로 비장애인이 교통사고로 장애를 얻게될 수 있고, 평생 건강하게 살 운명이더라도 내 아이가 아프게 태어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인지하면 장애가 남의 문제로 느껴지지 않죠
412
2017-03-12 17:00:55
42
저도 일배충이 고의로 노무현이란 글자를 삽입했다기보다 몇일 전까지 "탄핵당한 대통령"키워드는 노무현 관련이 더 많았기 때문에 저 결과가 나온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