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뜨짱 (힘을 주세요) [새창]

그 때까지 잘 케어 하겠습니다~^^

287 2016-06-08 13:39:24 0

나의 도뜨짱 (힘을 주세요) [새창]

감사합니당!!! 분명 또 펄펄 날아다닐거에요^^

286 2016-06-08 13:38:55 0

나의 도뜨짱 (힘을 주세요) [새창]

아^^;;;그렇네요
전 이 아이가 눈매가 오드리 도투 닮아서 그렇게 지었었어요 ㅎㅎ

285 2016-06-08 13:37:45 0

나의 도뜨짱 (힘을 주세요) [새창]

응원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약 잘 먹고 하는데, 호시탐탐 탈출을 노리네요 ㅠㅠ
한번 탈출을 감행했는데 아직 계단조차 못 오르내리는지라 1층에 자포자기 하고 있는걸 다시 데려왔네요
그래도 절뚝거리긴 하지만 발을 조금은 딛고 다닙니다^^

284 2016-06-07 22:01:01 0

쓰레기통에서 만난 두 냥이 중 한 냥이가 너무 아파요 ㅠㅠ [새창]

언능 일어나서 우다다다 해야지 아깽이야~~~

283 2016-06-06 22:29:23 1

나의 도뜨짱 (힘을 주세요) [새창]

감사합니다^^

282 2016-06-06 22:28:41 8

나의 도뜨짱 (힘을 주세요) [새창]

이렇게 크더니 어느날 모험을 떠났나봐요
인사라도 하구가지 ㅠㅠ

281 2016-06-06 22:26:18 4

나의 도뜨짱 (힘을 주세요) [새창]

그리고 구조했던 아깽이들

280 2016-06-06 22:25:25 3

나의 도뜨짱 (힘을 주세요) [새창]

이전 건강할 때 모습이에요

279 2016-06-02 22:48:18 0

[새창]

게양말리→기양말리→그냥말려??? 꼭 북한사투리 같은 느낌이 ㅎㅎ

278 2016-05-29 21:23:18 1

[새창]

진정한 난덕후시네요^^ 눈 정화하고 갑니다^^

276 2016-04-17 17:40:31 3

흔한 체조선수의 탄력 [새창]

영상으로 보니깐 기구담당(?) 하는 남자 슥 도망가네요 ㅎㅎ

275 2016-04-14 22:51:55 4

고양이 보은은 딴 사람들 이야긴 줄 알았는데 [새창]

곧 오뎅이나 피자를 물어올지도 모릅니다 ㅎ

274 2016-04-14 18:44:47 9

고양이 보은은 딴 사람들 이야긴 줄 알았는데 [새창]

호구삼촌 ㅋㅋ 장면이 딱 그려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