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남물 [새창]

ㅋㅋㅋㅋㅋㅋ

242 2016-01-24 23:19:17 0

길냥이들 밥과 물 하루에 몇번 줘야하나요??? [새창]

너무 잘 챙겨주셔요
전 직장인이라 아침저녁 겨우 챙겨주거든요
출근전에 물과 사료 한껏 마당에 내놓고 (제길냥이들이 아닌 누군가도 먹고 가겠지요)
저녁에 퇴근하면 똑같이 해줘요
캔도 이틀에 한캔 정도??(두마리에게^^)
저에 비하면 너무 잘챙겨주셔요

241 2016-01-24 23:14:31 1

날이 너무 춥네요 [새창]

줄무늬냥 (메이) 엄마 (사바)도 어느새 왔네요
평화롭게 쉬다가길...


(덕분에 베란다 정리는 ...ㅎㅎㅎ;;;)

240 2016-01-24 23:08:24 2

날이 너무 춥네요 [새창]

평소 고정적으로 와서 먹고 자는 애옹이들이에요
점박고양이와는 새끼 관련해서 아픈 추억도 있네요
전국의 길냥이들 오늘만 잘 견뎌줘!!!

239 2016-01-24 22:59:56 1

날이 너무 춥네요 [새창]

238 2016-01-24 22:59:33 1

날이 너무 춥네요 [새창]

237 2016-01-24 22:59:06 1

날이 너무 춥네요 [새창]

236 2016-01-24 19:18:49 0

부산시민의 쌈짓돈 지켜주는 정치인, 과연 누구입니까? [새창]

의외로 정근씨는 새누리당으로부터 공천을 못받았어요. 그래서 저번 총선 때는 무소속으로 나왔다가 낙선했구요. 지금 현재 진구 국회의원은 나성린씨 (박근혜 경제 최측근)인데 여기 어지간해선 공천 받기 힘들거에요.

235 2016-01-20 00:27:44 2

육봉이 나르샤 [새창]

헠ㅋㅋ 제곧내 ㅋㅋㅋㅋ

234 2016-01-18 20:29:26 2

아무도 모르는 오키나와의 오래된 동네 라면집 [새창]

저도 여행하면 골목 식당을 즐기는데요....오키나와 갔을 때 후미진 동네 70대쯤 되는 할머니가 요리하는 식당에서 먹은 음식이 잊혀지질 않아요^^ 외국인이 흔하게 안와서 그런지 저보고 대만에서 왔냐고 했던 기억이..;;

233 2016-01-03 10:12:15 0

[새창]

신의 언어는 수학일 것이라 믿는 제게 너무 재미있는 자료였어요~ 스크랩 완료^^

232 2015-12-28 02:08:11 0

임백천씨? [새창]

전 공황장애에서 벗어나 일상생활 수행 잘하게 해주세요
더불어 머리 아픈것도 아무것도 아니게 해주세요

231 2015-12-19 23:43:38 0

불알이 영어로 뭔지 아세요? [새창]

어릴적 바나나빵이랑 방울빵이 있었는데 합작체인건가효~~(당시 바나나빵은 설탕이 입혀져있었고 방울빵은 아니었는데 ㅋ)

230 2015-12-19 15:38:46 8

약쟁이들모여랏! [새창]

뭐 이렇게 자연스러워요 ㅋㅋㅋㅋ

229 2015-12-17 06:58:16 0

백수지만 산이 타고싶어 [새창]

아깝습니다 구덕꽃마을로 넘어가셨으면 따끈한 시락국밥으로 마무리 하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