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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꿀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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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2016-07-14 23:47: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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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카메라 맛사지 받는다고 하잖아요.
대부분 데뷔 시절 보단 점점 예뻐지니깐..
글쓴님도 그런 느낌이네용ㅎㅎ
화장술도 발전하시는 거 같고 보기 좋아요 :-)
1037 2016-07-13 16:19:02 0
[왕중왕] 26. 다이소 [새창]
2016/07/13 14:53:07
저도 이거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두피를 지압하듯? 빗어주는 브러쉬들을 좋아하는데 얘는 두피를 긁어내는 느낌이에요. 아픈 건 아닌데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1036 2016-07-13 16:00:16 1
왜 나는 개념녀라고 불려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새창]
2016/07/13 07:23:21
화이팅....! :-) 사랑이 최고에요.
1035 2016-07-13 08:14:07 0
오 전설의 과자 중 하나가 다시 나오나봐요 [새창]
2016/07/13 00:47:41
이거 카레맛(?) 나서 좋아했어요. 중간중간 양념 많이 묻은 애들이 섞어있는데 입에 넣으면 짭짤함에 침이 흐르는데.. ㅋㅋ 묘한 중독성이 있었죠.
1034 2016-07-11 11:07:21 0
[새창]
냥이들이 투명한 그릇에 담긴 물을 깨끗하다고 생각한대요!! +_+ 스댕 그릇이라서 더 거부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글쓴님 쓰시던 컵이 혹시 유리컵은 아닌가요?
1033 2016-07-09 12:25:35 0
[새창]
저는 이거 좀 달게 느껴지던데.. 왜 글쓴님처럼 사리 추가할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ㅠㅠ 사리 넣어 먹음 단맛도 좀 덜해지고 맛있었을텐데
1032 2016-07-05 20:35:26 0
[익명]여기 부산인데 지진났어요! [새창]
2016/07/05 20:34:43
여기 대군데 방금 지진 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
1031 2016-07-04 23:22:11 0
프메2를해봅시다 [새창]
2016/07/04 20:45:21
우왕 넘 재밌다 ㅜㅜㅋㅋ 엔딩볼 때까지 해주세요!!
1030 2016-07-01 15:08:26 4
[새창]
친어머니 아니에요? 이해가 안가네...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아..
보통의 남동생 같으면 그런 되도 안한 짓은 시도도 못합니다. 아마 어머님이 아들만 오냐오냐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으신 거 같은데 누울 자리 보고 발 뻗은 거예요 동생은.....
님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요. 아빠만 잘 도와주심 좋겠네요... ㅠㅠ...
1029 2016-07-01 14:46:45 2
[새창]
그지같죠. 그거.. 서서히 말라 죽어가는 기분이잖아요.
헤어지세요. 그래야 내가 살아요.
1028 2016-07-01 00:57:49 0
잇츠스킨 후기 들고왔습니닷! >ㅅ< [새창]
2016/06/30 20:21:44
건조하게 느껴진다셨던 수분파랭이 에센스랑 써보심 어떨까요? ㅇㅅㅇ?? 크림은 따로 안 바르고요. 기초 다이어트 한다 생각하시면..... 조합이 괜찮지 않을까요ㅇㅁㅇ??
1027 2016-07-01 00:54:32 0
잇츠스킨 후기 들고왔습니닷! >ㅅ< [새창]
2016/06/30 20:21:44
제가 점찍어놨던 애네요. 화해앱에서 보니 성분도 착한 편이구 기능성 성분도 떡! 하니 들어가 있더라구용ㅎㅎ 저는 여름 지나고 써보려고 했는데.. 효과 있는 것 같으시다니 벌써 기대되네요 :-)
1026 2016-06-27 23:18:15 0
신랑이랑 노는거 참 재미있어요 [새창]
2016/06/26 15:52:02
이런 분들이 은근 많은가봐요..?? 저희 집 얘긴 줄....... =_=*
1025 2016-06-21 21:57:43 0
두 분.. 화해는 하셨나....? [새창]
2016/06/21 09:41:02
1 솔직히 이거지..!!
1024 2016-06-21 14:04:33 1
[후방주의] 시노자키 아이시테루 [새창]
2016/06/21 10:41:16
지우지 마세요 ㅠㅠ 스크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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