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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04: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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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09월에 음란문자를 받은 동생. 친오빠가 우모씨에게 위치 관제 부탁.
15년 11월에 동생만나서 거짓말을 통해 위치 관제.
16년 01월에 동생이 위치 관제 중지 요구. 거짓과 협박으로 유지하게 함.
16년 01월~03월까지 매일 4차례 얼굴과 전신사진 보냄. + 추가 성관련 문제.
이 정도인것 같은데, 처음에는 정말 친동생을 위해서 행동했던 것일까?
만약 그래서 감형이 된 것인가..?
전신사진이란게 옷을 입었던 건지 아닌지 궁금하고.. ㅇ_ㅇa
강간으로 고소했지만, 증거불충분이 나와서 성관계라는 표현을 쓴것 같고..
친오빠랑 우모씨가 잘못한게 맞는데, 처음 시작이 선의여서 조금 낮은 형이 나온건지.. 원래 저 정도 형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