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나마 조금 나아진게 초창기때는 흰옷입은 여성분들께 집중적으로 물총쏴제꼈었습니다. 아마도 비쳐보이니까 더 그런것같은데.... 어떤 분은 난데없이 물벼락맞아서 엉엉 울며 도망가는 것도 본적있어요. 이벤트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닌데 관리요원이 좀 더 제대로 통제해줬으면 좋겠어요.......
-_-;;;; 비하나 농담조로 하는 얘기가 아니고....정연이 보면 뭔가 이세상 외모가 아닌것같은 느낌이 듬.... 그래서 가끔 티비틀다 어쩌다 트와이스 나와서 정연이 보게 되면 쟤 혹시 CG아닐까라는 망상도 해봄.... 아 물론 그렇다고 원빈급 CG는 아니겠지만이라는 망상도 같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