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을 찿은 베라 알바생 [새창]

그거 민초가 딱딱해서 푸기 힘든 아이스크림이라 그럼 내가 해봄 민초사랑하지만 민초만 담아달라하는 사람, 녹차만 담아달라 하는 사람 넘 실었음.

5601 2020-06-26 11:44:31 6

제 친동생을 폭행한 남자친구 [새창]

미쳤네... 남친분 개불쌍...
님은 동생이 남친 대우 그따구로하는데 그냥 보기만했어요? 최소한 같이 보게하진 말았어야지 정신머리가 있는거에요?
님 남친 그자리에서 박차고 나왔어도 할 말 없는 행동들이였구요
언어 폭력도 폭력이고 아이한테 하면 학대인데 말리지도 않고 둘이서 어우...
그와중에 갈팡질팡 그냥 헤어져주세요 남친 너무 아까움 ㅡㅡ;

5600 2020-06-04 17:36:39 0

다들 한 주에 술 얼마나 드시나요..? [새창]

남편쉑..
일주일에 7번 맥주 1.6L x 2은 디폴트 제가 소주 먹거나하면 같이 먹다 맥주 하나
저도 얼마전까진 일주일에 7번 맥주, 소주 등 마셨다가
요즘은 절주하느라 일주일에 1번 소주 반병정도

5599 2020-06-01 15:21:10 1

가스파드가 부산대의 전설인 이유 [새창]

와 우리 사무실 나왔다~ 여기에요 여기!

5598 2020-04-29 09:31:03 5

90년대 문방구 [새창]

저는 했었어요.... 내 추억 맘대로 삭제하지마세여..

5597 2020-04-24 19:19:25 1

자택근무의 장단점 [새창]

햇빛을 안봐서 좋은데 햇빛을 못 봐서 힘듬

5596 2020-04-17 09:54:23 0

오늘 동생이 동숲을 사줬습니다. [새창]

피곤에 쩔었섬

5595 2020-03-18 10:18:15 4

현실적으로 12살 차이는 무리가 많겠죠?_(2) [새창]

11살차 얼마전 결혼했습니다.
불타야 할 때 자꾸 물 넣으실 생각하신다면 얼른 물 넣으시길 바랍니다...

5594 2020-02-24 17:12:29 1

[새창]

저는 사무실에서 생각 날 때 먹으라고 비타민같은거 해줬었어요

5593 2020-02-24 13:38:51 0

[새창]

감자...?

5592 2020-01-30 19:46:24 0

닥터후 팬들이 뽑은 명작 에피소드 TOP10 [새창]

테닥 너무 빠져서 발 아픈 컨버스도 신어보고 ㅠㅠ 안어울리는 자주색 컨버스도 신어보고 ㅠㅠ 내 맘의 닥터

5591 2020-01-11 09:43:05 0

플스 안사준다고 일주일째 말안하는 남편 [새창]

게임하다 놀라서 집어 던지진 않고 으악 하며 앞으로 토스하듯 떨군적 있는데 듀쇽이 부서질 정도로 던지려면 거의 에이 쉬pa 하면서 서서 내리찍듯이 던져야 할 것 같은데
그게 그럴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보이네

5590 2020-01-08 14:24:47 0

부산에 플스매장있나요? [새창]

서면-부전 지하상가 같은라인에 플스매장 세곳있어요

5589 2020-01-07 10:07:04 3

[익명]해외취업 생각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제 주변에 일본에 취업하려 했다가 물가랑 월세보고 아무리 월급 많이 받아도 인간처럼 살기 힘들 것 같다고 안갔습니다.
IT쪽 통역 붙여준다했는데도 안간거보면 진짜 헬이긴 한가봅니다

5588 2020-01-06 16:04:34 10

칙칙한 이과사람들 만화.manhwa [새창]

남색티에 검은바지 검은신발 신고 검은 가방 들고다니는 사람은 지나가겠읍니다 잠시 비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