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싱크홀, 서울에만 238개 [새창]

이거 참 씁쓸한 사실이지만, 참신한 소재거리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도로아래 238개 동공에 무언가가 살고 있다라는 뭐 그런 내용으로?

751 2016-09-04 02:08:49 1

센치행 표절논란 일었던 국내애니 달빛궁궐 근황.jpg [새창]

오호라...

750 2016-08-31 01:05:11 0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https://brunch.co.kr/@nangbi

브런치 주소입니다

749 2016-08-31 01:04:33 0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하도 오래 지난 글이라 이제 댓글 봤네요. 출처만 확실히 해 주시면 괜찮습니다~^^ 가능하다면 제 브런치 주소도 함께 남겨주시면 고맙겠네요

743 2016-08-26 15:13:47 1

잘생기고 예쁘다는 소리를 들은 연예인들 반응 [새창]

원빈은 모델링이 잘 됐다, 뭐 이렇게 말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742 2016-08-26 10:49:18 10

[새창]

그렇겠죠 ㅋㅋㅋ그냥 뭐 팬심이랄까 ㅋㅋ 여튼 한 작품 속에서 다양한 종합선물세트를 맛본 기분이었어요. 감사!

741 2016-08-26 06:18:24 17

[새창]

다읽고나서 든 소망. 이거 13개의 비극, 13화짜리로 천일야화처럼 나왔으면 댑따 좋았을텐디.... 한 편 한 편 그 자체로 재밌어서 끝나는게 넘나 아쉬웠어요ㅠ

740 2016-08-24 07:35:52 8

[새창]

복날님 복날님아. 그 성장하지 않는 세계에 대한 소설있잖아요, 세계관을 좀 빌려서 성장이 멈춘자들의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써봐도 될까요? 그런 상황에서 개인의 일상에 대해서 말해보고 싶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