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히 재밌당 ㅋㅋ 이런방식으로 영화 보여주는 글 한동안 안보여서 목말랐는데 고맙습니다

153 2016-02-27 17:44:06 4

뜬금없는 리뷰 - 섹슈얼리티로 읽어보는 영화 마더 [새창]

그러고보니 제목에 스포주의 적는걸 잊었네요. 워낙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나온지도 꽤 지났지만 그래도 스포에 기분나쁠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혹여 스포당해 맘 상한 분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남깁니다. 제가 꼼꼼하지 못했습니다.

152 2016-02-27 17:13:23 0

스쿠터 [새창]

글고 김유신 장군 얘기 맞아여 ㅋㅋ

151 2016-02-27 17:12:37 4

스쿠터 [새창]

김유신이여(소곤) 김유식은 dc

150 2016-02-27 14:39:40 6

스쿠터 [새창]

그게 정말이라면 말이 말도 못하게 착하네요 ㅎㅎ

149 2016-02-27 13:49:35 1

딱, 그 만큼의 온기 [새창]

가방 속에선 집 냄새가 났다. 좋은 문장이 될 거 같은데요? ㅎㅎ

148 2016-02-27 13:39:19 0

[새창]

저도 푸른거 좋아해여~ㅋㅋ

147 2016-02-26 20:52:12 1

사진찍는게 취미인 울 아부지 [새창]

아버님 솜씨가 보통 아니신데요? 멋지십니다~!

146 2016-02-26 20:24:30 0

[새창]

노래방 마지막 한곡 남았을때의 초조함이요ㅋㅋㅋ 농담이구 각자 경험에 따라 느끼는게 다르겠죠. 내가 못견딜 상황이 누군가에겐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고...

145 2016-02-26 20:18:13 0

[새창]

반갑 ㅋㅋ

144 2016-02-26 20:17:58 0

[새창]

언니네 이발관 애정합니다~! 이석원씨 글이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죠,

143 2016-02-26 20:16:54 1

딱, 그 만큼의 온기 [새창]

단편영화 장면으로 생각하면서 써 보았더랬어요 ^^

142 2016-02-26 20:16:28 2

딱, 그 만큼의 온기 [새창]

자랑스런 오징어답습니다! ㅋㅋㅋ

140 2016-02-26 14:50:22 0

[새창]

아버지가 부디 오래 안녕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