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낭비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5-27
방문횟수 : 157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29 2017-06-19 02:50:49 2
대혐오의 시대 [새창]
2017/06/18 20:59:52
네, 그뜻을 풀어보면 소름돋게 무서운 말이거든요
828 2017-06-19 02:49:59 5
대혐오의 시대 [새창]
2017/06/18 20:59:52
그쳐 가볍게 쓰는 장난처럼 되었죠. 실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생활표현으로 녹아들어 버리는게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827 2017-06-19 02:48:47 3
대혐오의 시대 [새창]
2017/06/18 20:59:52
아휴 제가 감사하죠
826 2017-06-19 02:25:46 4
대혐오의 시대 [새창]
2017/06/18 20:59:52
네, 오유 글 주소를 퍼가시는거라면 괜찮습니다.
824 2017-06-11 19:13:39 1
미련한 여자들의 곰탕 [새창]
2017/06/06 10:53:59
네, 괜찮습니다. 출처만 부탁드려요~
823 2017-06-11 15:03:38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2 2017-06-11 00:03:48 2
미련한 여자들의 곰탕 [새창]
2017/06/06 10:53:59
기억 오류이십니다! 공게글 때문에 낯익으실 순 있는데 'ㅈ
ㅈ가 사라졌다' 그 분은 아닙니다ㅎㅎ
821 2017-06-10 23:13:59 5
미련한 여자들의 곰탕 [새창]
2017/06/06 10:53:59
그 글, 제 기억에도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대단한 작품이었죠. 심지어 그 작품을 분석한 글도 베오베갔던가 그랬던 걸로 기억해요.
820 2017-06-10 22:40:58 22
미련한 여자들의 곰탕 [새창]
2017/06/06 10:53:59
공게에서 종종 글 써오긴 했지만, 책게는 유동인구가 적어 솔직히 글 올리기 꺼려왔습니다. 하지만, 수필이나 칼럼류를 더 많이 쓰고 단편소설도 책게에 어울리는 톤을 주로 창작해왔기에 늘 고민이 있었어요. 한동안 일이 바빠 오유에 글을 올리지 않다가 오랜만에 올렸는데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책게를 통해 베오베까지 오게 되어 정말 많이 기쁘고 벅차네요. 이를 계기로 앞으로는 책게에 이런 글들을 더 올려보아야겠습니다. 많은 사랑 주셔서 고맙습니다.
819 2017-06-10 22:12:08 3
미련한 여자들의 곰탕 [새창]
2017/06/06 10:53:59
제목 잘 지은듯 ㅋㅋㅋㅋㅋㅋㅋ
818 2017-06-10 22:11:30 11
미련한 여자들의 곰탕 [새창]
2017/06/06 10:53:59
아직은 담금질 중이네요.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7 2017-06-10 20:27:55 9
미련한 여자들의 곰탕 [새창]
2017/06/06 10:53:59
손도 손이고 종일 신경쓰이는데다 고아내는 동안 몸도 묶여 있어야 하죠. 수고스러워요. 엄마니까 생색도 안내고 그 번거로운 일을 기꺼이 해 주신거겠죠. 국물 뿐 아니라 정서까지 덥혀주는 음식 같아요
816 2017-06-10 19:40:58 31
미련한 여자들의 곰탕 [새창]
2017/06/06 10:53:59
오랜만에 글 올렸는데 마침 오랜만에 베오베 냄새까지 맡게 되네요. 좋네요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다는 건 언제나 벅찬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두.
815 2017-06-10 18:11:29 20
미련한 여자들의 곰탕 [새창]
2017/06/06 10:53:59
글이 멋지다는 말 처음 듣는데 듣기 멋진 말이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