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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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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2017-11-30 11:14:53 28
팔불출 짓 참기 너무 어렵네요 [새창]
2017/11/30 11:08:18

아들한테 미안하니 아들도 한 장. 아빠 늦잠자서 삐졌다고 음악에 혼을 불사르는 중.
858 2017-11-21 15:29:48 5
40대 아재(아이 둘 아빠)가 쓰는 방탄 스토리 [새창]
2017/11/21 13:23:20
에쵸티를 핫이라고 부르고 방탄 잘 모르면 병신이 되는 건가요?
857 2017-11-18 12:35:52 3
자는척 하는 남편. 이제 정말 힘들고 지쳐요 [새창]
2017/11/17 22:27:48
왜 돈 버는게 뭐 대단한 일인 것처럼 생각하는거지? 애 둘 아빠로서 남편 분 참 한 대 쥐어 박고 싶네요. 출근 하는 게 유세인가?
856 2017-11-17 02:41:15 0
[에세이] 때론, 사진에 없는 순간이 좋다 [새창]
2017/11/16 12:18:11
눈 앞의 것을 보고 있겠죠
855 2017-11-17 02:40:58 1
[에세이] 때론, 사진에 없는 순간이 좋다 [새창]
2017/11/16 12:18:11
정성담긴 댓글이 참 힘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854 2017-11-11 15:12:44 2
엔터스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11 06:24:08
아이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나이만 맞으면 보내줄 수 있는 물품 다 보내드리고 싶은데 아이 나이를 알고 싶어요
853 2017-10-27 16:25:20 230
자살하겠다는 사람에게 달린 답변 [새창]
2017/10/27 15:06:10
근데 막상 저런 이야기 들어도 자살하려는 사람한텐 아무 감흥이 없음. 딴 세상이야기로 들리지 그냥. 모든 사람이 저렇게 의지가 강한 것도 아니고 저렇게 못해낸다고 그게 잘못도 아님. 지금 힘든 사람에게 내가 극복한 이야기 늘어놓는 것도 때에 따라선 꼰대질이 될 수 있음
850 2017-08-18 20:28:33 2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을 모아봤어요 [새창]
2017/08/17 01:29:28
좋은 문장 결을 가지셨네요. 오랜만에 눈에 드는 글을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48 2017-07-23 09:24:19 0
[새창]
전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뚱뚱해 하고 불렀다가 와이프한테 디질뻔 ㅋㅋㅋㅋㅋㅋㅋ
847 2017-07-23 02:13:15 4
[새창]
물오리는 뒤뚱뒤뚱이예요 ㅋㅋㅋㅋㅋ
뭐 사냥꾼 담에 나오는거니 비틀비틀쪽이 현실성은 더 있으려나??
846 2017-07-23 00:25:38 1
[새창]
저도 매일 밤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게된다는 ㅋㅋㅋ 정신없고 바쁠때 사실 여유롭게 기다리기 어렵죠. 평일에 어린이 집 늦었는데 고집피고 하면 어휴 속 뒤집어 진다더라고요 와이프가. 평소 일과중에는 어쩔 수 없이 대신 해주고 후다닥 처리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죠. 그나마 여유가 있는 휴일이나 저녁시간에라도 조금씩 여유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목적보다 과정을 생각하면서요. 우리 서로 힘냅시다.
845 2017-07-23 00:00:10 0
[새창]
좋은 아버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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