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할때 영어 아무리 못해도 기억해야할 가장 중요한 영어 [새창]

주로 누군가 Thank you라고 했을때 우리가 흔히 아는 You are welcoem 대신에 쓸수 있는 말입니다.

2462 2016-11-11 13:26:41 0

수육 할거 사러갔다가..캐나다와 한국 장바구니 물가 비교 [새창]

사진이 작아서 키워보려고 클릭했더니 갑자기 블로그가... ㄷㄷㄷ

2461 2016-11-06 02:02:35 0

총 샀어용~! [새창]

AR 빌렛은 깎기 엄청 힘들다 그러던데 고난의 여정을 시작하셨네요 ㅎ
깎는 부위도 엄청 넓고 깊어서 핸드 드릴로는 힘들고 머신이 있어야 한다더라고요 ㄷㄷㄷ
그냥 틀에 맞춰서 구멍만 뚫으면 되는 글락 80%하고는 난이도의 차원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잘 성공하시길~

2460 2016-10-31 11:51:17 1

방귀끼다 살짝 지림.YTB [새창]

예상하고 보는대도 이렇게 빵터지긴 처음이네요 ㅋ

2459 2016-10-27 12:18:21 1

의학게시판이 어딨나요ㅠㅠ 제 소중이가.... [새창]

강화에 성공하셨습니다.

2458 2016-10-25 11:54:29 0

[질문]베오베 비비탄총 사이다글을 보고 뽐뿌가 왔습니다 [새창]

와 거진 실총값이네요...ㄷㄷㄷ

2457 2016-10-25 11:34:27 0

역사를 바꾼 권총.jpg [새창]

발터는 작동불량 걸려서 스미스 웨슨 치프 스페셜로 쐈다죠?

2456 2016-10-25 06:29:12 0

직선 달리기 vs. 지그재그 달리기, 어떤 방법이 총에 덜 맞을까요? [새창]

자자 그러면 타협해서 사선으로 비스듬히 일직선으로 뜁시다. (대각선?)

2455 2016-10-25 06:25:52 0

큰 의의가 있는 무기들이 있을까요? [새창]

반자동 소총의 시초인 M1그렌드
자동소총의 시조새인 톰슨이 있고
반자동 권총은 1911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제식소총인 M4의 할아버지격이 M16
폴리머 권총의 시작이었던 글락
두발할것 없는 동구권의 AK
다연장 기관총의 선조 게들링
이정도가 떠오르네요

2454 2016-10-24 07:44:25 1

채낙영라면 리뷰 [새창]

아 그저께 파스타 해먹는데 마늘다진건줄 알고 생각 다진거 넣었던게 또 떠오르네요...

2453 2016-10-23 06:34:46 2

ㅠㅠ마눌님이 집나갓습니다. . . ♥ [새창]

전 와이프 한국 놀러간지 일주일째인데요
밤에 일끝나고 눈치 안보고 게임할수 있는거 말고는 좋을게 없네요...
뭐먹을지 매 끼니마다 고민하는 것도 짜증나서 점점 식욕까지 줄고 있어요.
밥 챙겨 먹는게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일인지 몰랐어요...
미안해 자기야 얼른 와 ㅠㅠ

2452 2016-10-23 06:32:02 2

맥도날드 치즈버거에서 치즈가 밀린이유.png [새창]

마지막에 치즈로 눈물 닦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슬플뻔 했는데 저장면에서 빵터졌네요

2451 2016-10-21 11:07:14 0

다니엘 디펜스 AR - 하이엔드 민간용 소총 [새창]

전 DD 고민하다가 BCM으로 넘어왔어요~
같이 사격장 다니시는 분이 DD 쏘시는데 무게나 여러가지 면에서 둘이 비슷하더군요.
저번엔 다른분이 HK MR556 가져오셔서 쏴봤는데 엄청 무겁더군요.
올해 가기 전에 지를거 다 질러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2450 2016-10-20 08:19:04 0

오버워치 에임스킵 현상을 고쳐봅시다. [새창]

다른 FPS 게임에서도 적용 되나요?
베필4 하는데 적용되면 함 바꿔보려고요

2449 2016-10-20 07:36:17 1

남고와 여고의 차이.jpg [새창]

우린 비상연락망~~ 집전화번호 적어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