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만 다른 노래 듣고 있다 [새창]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05477
'다리 떨기' 당신 건강에 도움이 될수도 있다

2477 2016-12-01 11:38:06 1

한국에서 구직 활동하는 친구들을 보다가 [새창]

미국에서 자영업 하고 있는데요 울 가게야 가족끼리 일하니까 상관 없지만
다른 가게들 직원 뽑는거 보면 진짜 FM대로 하려면 변호사 끼고 틀 잡아야 합니다.

2476 2016-11-29 12:15:34 0

뭔가 신빡한 악기.avi [새창]

저런 악기로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대신할수 있다면 중창, 합창 다 없어졌을 겁니다.
대중음악에서도 신디로 모든 악기들을 대신할수 있지만 가수들은 돈이 있으면 풀벤드를 쓰고 싶어 하지요.

2475 2016-11-29 11:56:55 11

노량진 니코로빈 [새창]

나 : ^-^;; (내가 많이 뒤쳐지는 건가???)
(하나도 모르겠다....ㅠㅠ)

2474 2016-11-27 04:39:45 0

[BGM]행주치마?ㄴㄴ 대체역사소설급 기술의 승리, 행주대첩 [새창]

아무리 고증이라고 하더라도 화약을 사용하는 발사체를 실험하는데 안전장구 하나 없이 들고 쏘다니 ㄷㄷㄷㄷ
만화는 정말 재밌네요~

2473 2016-11-24 08:31:23 3

스페인 오믈렛 (토르티야) 레시피 [새창]

Hola amigo~
Como esta~
멕시코에선 tortilla가 밀전병 같은건데 저기선 오믈렛같은건가 보네요

2472 2016-11-24 08:08:22 6

딸에게 리모콘사용법 안알려주면 생기는일 [새창]

리모컨을 계승하러 왔습니다 아버지

2471 2016-11-24 08:07:40 1/10

왜 복장에 따라 대우가 달라질까요!!!나참-_- [새창]

영업장에서 이런일이 자주 일어나는 이유는 인성에서 비롯된 것 보다는 통계에서 비롯 된 걸 겁니다.
물론 100점짜리 가게라면 어떤 손님이든 최선을 다해서 접객하는게 정답 이겠지만...

이런 상황을 굳이 저 가게가 '나'를 무시했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작성자님이 다시 잘 차려입고 가시면 또 좋게 서비스 할 테니까요.

2470 2016-11-24 07:55:43 0

트럼프 오늘뉴스룸 보니까. . . . . [새창]

미국이라는 나라가 대통령 혼자서 전쟁 낼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하시던 일 계속 하시면 되요.
물론 트럼프 때문에 북한쪽이던 우리쪽이던 골치 썩을 일들이 생기긴 하겠지만
오바마 두번 재임할동안 의료보험 체계도 제대로 못바꿔서 반쪽짜리 개혁 했는데
트럼프가 또라이라고 미국이 북한이랑 전쟁 일으킬수는 없습니다.

2469 2016-11-23 13:22:56 8

뻘글]한국만은 아니라며 해외에 나왔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외롭다. [새창]

계속 살다 보면 하나씩 잊혀지더군요.
힘드시더라도 이겨내세요~

2468 2016-11-23 09:57:01 5

[새창]

이번 협정이 정확히 무엇을 주고 무엇을 얻는지도 모르고 앞으로 끼칠 파장도 모릅니다.
저분이 어디 기자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기자도 모르는데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더 모르는게 어찌 보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네요.
이 협정이 옳다 그르다를 따지기 전에 이런 국민 감정이 예민한 일본과의 협정을
국민들이 충분히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하지도 않고 그냥 마구잡이로 추진하는게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결국엔 국민들은 지금까지 저들이 해온것 처럼 '뒤가 구리니 막무가내로 밀어 붙이는 거겠지'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본인들 스스로 만든 것 뿐인것 같습니다.

2467 2016-11-20 19:14:54 0

두가티가 그렇게 잔고장이 많나요?? [새창]

899파니갈래 신차뽑아 2년 좀 넘게 타고있습니다
아무 문제 없이 잘 타고 있어요

2466 2016-11-20 06:13:47 5

나는시댁이정말싫다 [새창]

전에 누나가 놀러왔을때 본인+와이프+엄마+누나 이렇게 한차에 타서 어디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와이프가 길을 잘못 알려줬나 그래서 와이프한테 아쫌! 이런식으로 타박을 했는데
워낙 둘이서 티격태격 자주 하는지라 그러고선 아무렇지 않게 집에 와서 둘이 막 놀고 있었어요.
근데 밤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엄마 하시는 말씀이
"예전에 엄마 신혼때 아빠가 시댁식구들 앞에서 버럭했을때 너무 서러워서 집에와서 한참 울었다.
너 XX이 한테 우리 앞에서 그러는거 아니다. 앞으로 조심해라 "
그러시더군요.
잘못했다 말씀드리고 또 와이프랑 히히덕덕 놀았습니다.

2464 2016-11-12 10:45:09 1

역대급 긴장감 BBC 다큐멘터리 [새창]

저는
달리기 시작하는거 보고 폼이 웃겨서 개그물인가 했다가
갑자기 목덜미를 물리고 뱀들에게 둘러 쌓이는 장면을 보고 고어물인건가 !!! 했는데
탈출해서 몇번의 위기를 넘겨기며 암벽을 올라가는 걸 보고 블록버스터구나 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