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jpg [새창]

어렵다...
아재 개그 마저 떠오르질 않는다...

2762 2017-05-12 09:08:38 0

지옥의 미싱 [새창]

저는 저렇게 따듯하게 껴입고 제설작업을 해본적이 없어서 첫번째 사진이 친근해 보이지가 않네요 ㅋㅋㅋ
근데 쟤네는 해군인데 왜 위장복을 입나요? 작업복 개념인가요?

2760 2017-05-11 03:09:55 0

[새창]

수직 날개가 없네요??

2759 2017-05-11 02:17:51 0

마트 이모가 V.I.P [새창]

빨강거 두르고 있는 남자가 지드레곤이예요????

2758 2017-05-11 01:59:22 10

이런 ㅊㅈ가.....한끼줍쇼 찾아온다면.....jpg [새창]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껴지는게
내가 좋아하는 것들 보다는 내가 보여주기 꺼려지는게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2757 2017-05-09 10:12:06 0

윤식당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생각 [새창]

저는 불편까지는 아니고 그냥 아~ 동화책 같은 프로그램 이구나 했어요.
저도 미국에서 소매점 하고 있지만 그냥 장사하면서 느끼는 '보람'에 집중하는 컨셉 같더라고요.
왜, 현실은 힘들지만 동화는 좋은 면만 보여주면서 사람들을 꿈 꾸게 해주잖아요.
애초에 나피디 프로그램들이 어떤 목적이 있는 프로그램들 보다는 시골가서 밥해먹는 프로같은거 좋아하는 사람이잖아요 ㅎ

2756 2017-05-09 08:04:23 0

아카펠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소름.avi [새창]

한 음도 두번 불러 같이 틀어주니 훨씬 볼륨감을 살려주네요.
센스있는 사람인것 같아요

2755 2017-05-09 06:48:40 0

[새창]

제 기억에 아마 미군들이 우크라이나 민병대 교육시키는 훈련이었던 걸로 기억 나네요 ㅎㅎㅎ

2754 2017-05-08 12:35:54 0

강남역에 위치한 회사점심이에여(4000원!) [새창]

여기도 가게주인이 건물주 그런건가....

2753 2017-05-08 01:37:42 0

오바마가 나쁜이유 [새창]

트럼프 케어가 엊그제 하원을 통과했죠.
이제 상원도 통과하면 트럼프 뽑았던 저소득층 백인들이 아주 뒤통수 크게 맞는거죠.

2752 2017-05-06 02:46:14 1

[새창]

재밌는게 아키라 이후 세대들에겐 터치가 센세이널 하죠.
20년 넘게 같은 화풍으로 잔잔하게 풀어나가는 청춘 스포츠 만화 ㅎ

2751 2017-05-06 02:09:31 0

너 왜 내꺼 먹니?.gif [새창]

엥 전 뭔가 애교스러운 변명 같은걸 기대했는데 너무 당당해서 당황한 그런 표정이라고 느꼈어요 ㅋ

2750 2017-05-06 02:07:10 4

처제와 친동생을 강간하고 두딸마져 10년넘게 강간한 강간마 이야기 [새창]

개족보 라는 표현은 좀 부적절 한 것 같아요.
족보라는게 그 가족 전체를 포함하는 말인데 피해자들까지 안좋게 몰아가는 것 같아요...

2749 2017-05-04 08:59:45 0

여행가기 1주일남은상황 유튭구경하다가... [새창]

저사람 꼭 미국가서 똑같은 짓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