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닉네임이 더 무섭다...
저 몸으로 달려올까봐 ㄷㄷㄷ

2837 2017-06-30 04:32:44 7

대만의 무고죄 [새창]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14/0200000000AKR20150214029400004.HTML
저쪽 관광객들도 우리나라에서 마찬가지로 똑같은 일 한지 꽤 됐습니다.

2836 2017-06-30 04:19:24 10

현시간 군대의 최대의 적군 [새창]

전 경계 서다 귓속에 물렸었어요.
심하게 부어 귓구멍이 막혀 안이 안보일 정도까지 되서 지역 군병원까지 갔다왔는데
결국 군의관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 면서 부대에 얘기해 놓을테니 가끔 땡땡이 치고 싶을때 외래진료 오라 그러더군요 ㅋㅋㅋ
(하긴 다른데 물려도 호랭이 기름 바르는거 외에는 해줄수 있는게 없죠 ㅋ)
제대후 몇년간 이명으로 고생한건 안유머...

2835 2017-06-30 04:14:27 0

이효리 - Seoul(ft.Killagramz) M/V [새창]

뜬금없이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입술 피어싱 해도 휘파람 불수 있나요?

2833 2017-06-27 08:42:54 2

중고나라 근황 [새창]

많이 떨어졌다고는 해도 아직 1달전 가격 수준이고 3달 전만 해도 5배 이상 비싼 가격이네요.
단기 투자한 사람들은 많은 손해를 봤을 수도 있지만 좀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2831 2017-06-27 06:23:12 0

[새창]

완전 심플하네요~
파워 서플라이가 위에 들어가는 모델인가요?

2830 2017-06-27 06:20:09 0

여러분들의 바탕화면은 어떤건가여? [새창]

저도 검정바탕에 휴지통만 올라가 있고 밑에 상태표시줄도 자동숨김입니다

2829 2017-06-27 06:06:42 0

저도 차 잘알못 인데 "오래된 디젤차의 진동 선입견" 에 대해 씁니다. [새창]

전 20년 정도 운전하면서 디젤차를 소유해 본적은 없었는데요
올 초에 한국 나갔다가 누나네 10년 좀 안된 산타페 디젤 타봤는데 진동 정말 심하던데요?
미국에서 살면서 휘발유 차는 10년된차 15년된 차도 많이 타봤지만 이건 진짜 심해서 누나한테 빨리 차 바꾸라 그랬어요.
오너가 정말로 신경써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면서 타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이 평범하게 타면 휘발유 차에 비해 경유차가 확실히 진동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2828 2017-06-27 06:01:44 1

장흥으로1박다녀옴(스티븐호킹라이더클럽) [새창]

클럽 이름이 특이하네요 ㅎㅎㅎ
바이크로 저런 캠핑 여행도 좋을것 같아요~

2827 2017-06-27 06:00:41 0

5K만에 앞발을 바꾸다.. ㅠㅠ [새창]

공기 넣어주는 제품인가요?
전 차 바퀴에도 쓸수 있는 나름 작은 탱크도 달린 바람넣는 기계 쓰는데요 방열핀 딸려있을정도로 발열이 있어요.
아마 저런류의 기계는 다 그런가 봐요

2826 2017-06-27 05:57:48 0

주유구는 튜닝이 안될까요? [새창]

바이크는 풀탱크 채우려면 탱크에 기름 차는거 보면서 넣어야 할텐데
불편하긴 정말 불편하시겠네요
그래도 쉽게 튜닝할수 있는 부분은 아닌거 같아 안타깝네요 ㅠㅠ

2825 2017-06-27 05:56:14 0

오정대로 벌레 극혐 ㅠ [새창]

이런거 보면 반모 쓰고 할리타는 분들 대단한것 같아요 ㄷㄷㄷ

2824 2017-06-27 05:52:11 0

이웃에서 파티를 시끄럽게 하는데요. [새창]

전 미국 엘에이쪽 이고요
여기는 late party 혹은 loud party 같은 식으로 경찰에 얘기할수 있습니다.
단 911 응급 번호로 걸면 안되고 동네 경찰서로 전화해야 합니다. (통화하다 911콜 들어오면 기다리라고 합니다 ㅋ)
전에 살던 동네는 조용한 동네여서 주변 주민들 콜이 쌓이니 출동을 하더군요.
근데 지금 사는 동네는 안좋은 동네라서 신고해도 잘 안옵니다.
일반 민원에는 잘 출동 안하고 (출동 해도 잠깐 조용하다 다시 시끄럽게 굴더군요 ㄷㄷㄷ)
형사사건이나 체포해야 하는 사건 정도 되야 경찰 보내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