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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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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19-01-07 15:29:09 2
[슬픔 애잔] 자신의 짝이 죽은 것을 이해 못하는 새 [새창]
2019/01/06 07:42:19
완전히 새 됐나요???
448 2019-01-03 11:16:56 0
나의 아저씨 - 사망선고 [새창]
2019/01/03 09:41:48
트라이앵글은??
447 2018-12-31 13:12:20 0
2개월 전까지만 해도 아무도 못믿을 짤 [새창]
2018/12/31 11:48:08
설명좀
446 2018-12-25 10:49:33 0
[새창]
마음 함부로 주지 마라. 평일용, 주말용 따로 두는거 습관되서 잘되더라도 너 하나로 만족 못하고 너는 너대로 사람 의심하는 버릇 생겨서 서로에게 좋을거 없다. 기질은 타고 나지만 버릇도 제2의 기질이다. 마음 고생 말고 다 말하고 칼같이 끊어라. 네 인생도 양다리 걸치는 물 든다.
445 2018-12-13 14:40:14 0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들 [새창]
2018/12/12 12:09:28
집게는 집게발에서 와서 발이 사라지고 집게만 남은게 아닐까요?? 옆으로 기는 게..
444 2018-12-11 13:45:31 7
어..여기 솔로출입금지구역인가요? [새창]
2018/12/11 13:43:37
전우조.
443 2018-12-11 13:30:50 6
숙명여대vs경인중 대자보 사건 드디어 종료 [새창]
2018/12/11 12:46:53
이쯤되면 이게 얘네의 숙명인거다.
442 2018-12-11 13:20:01 13
[와!이세상]전설의 파리방송사고 당사자 인터뷰 [새창]
2018/12/11 12:50:23
아! 난 저 머리 허연사람이 누군가 했네! 세월이 이렇게 흘렀구나요!!
441 2018-12-11 13:12:51 51
[와!이세상]전설의 파리방송사고 당사자 인터뷰 [새창]
2018/12/11 12:50:23
난 이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중간에 화면 바뀌는거 보고 안타까워했는데 ㅋ 그 이후 바닥을 굴러다니며 웃었음! ㅋㅋㅋㅋ
440 2018-12-11 13:07:11 0
[새창]
아! 그래서 강알리 등킨드나쓰를 무 본 부심이 쩌는구나!
438 2018-12-05 15:13:39 2
한국의 닌자문화.gif [새창]
2018/12/05 12:25:03
닌자?

견자....
437 2018-12-01 13:51:40 1
코스프레 재현률 갑 [새창]
2018/12/01 13:40:39
빼꼼샷???
436 2018-11-17 11:47:04 14
치료 불가능 '수퍼 성병' 日 출현..어떤 항생제도 안 통해 [새창]
2018/11/16 13:50:00
우와!!! 밴드 하나 붙여주고 메스로 후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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