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주의) 전에 일하던 편의점 점장 공포 썰 .jpg [새창]

그렇게 모두 와우를 하세요 ㄷㄷㄷ

7040 2021-05-10 20:57:27 0

몽쉘의 진실 [새창]

나의.... 친애하는.... 삼촌을....
먹능거야?!!!!!

7038 2021-05-10 00:37:12 2

너 여친생김? [새창]

ㅗ

7037 2021-05-10 00:29:32 0

[익명]한달월급 300미만이 적다는거에 동의못하겠어요.. [새창]

300만 들어와도 좋겠다 ㅠㅠ...

7036 2021-05-10 00:29:13 0

[익명]한달월급 300미만이 적다는거에 동의못하겠어요.. [새창]

저두 동의 안되네요 통장에 300넘게찍혔음 좋겠어요

7035 2021-05-10 00:27:48 0

[익명]남편과 냉전중입니다..각방쓸까싶네요 [새창]

아이공.. 속상하겠어요 ㅠㅠ....

7033 2021-05-09 22:35:12 7

[새창]

부모님께서 가서... 원망듣고.. 자녀잃은 부모의 한서린 주먹에 맞을까봐 걱정하시는 거 같네요
부모님 마음.. 걱정 충분히 이해되지만
도의적으로 가야하는거가 맞는듯요...

7032 2021-05-08 19:10:19 1

매일 매일 먹어야겠습니다. [새창]

미쳤다... 어쩜 이렇게 와... 진짜 박수를 보냅니다

7031 2021-05-08 19:04:25 0

오금저리는 50초 공포영화.gif [새창]

오.... 무서워.......;;;;

7030 2021-05-08 13:14:17 0

고양이 전용 동인판매전 행사부스 [새창]

앗 저기 [푸른등짝 등짝을 보자] 신작 나왔다냥

7029 2021-05-08 13:07:55 2

티 안나게 공연을 멈추었다 다시 시작 [새창]

첫 내돈내산 테이프의 주인공

7028 2021-05-07 20:08:49 7

카카오택시 불렀는데 뭐가 오고있는거냐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27 2021-05-07 20:08:21 0

K-pop아이돌이 되고싶은 일본소녀 만화 [새창]

니쥬프로젝트 재미있게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