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800미터에 있는 대학교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55 2021-05-18 21:17:06 0

멈춰!!! 밈의 순기능 [새창]

저거 한 학교의 교장샘이 인터뷰한거 보니
간접적인 효과라도 기대할 수 있을거다 했는데
진짜 간접적인 효과가 나타난거네요
다행이야 ㅠㅠ..

7054 2021-05-18 21:04:28 0

rpg보스 특 [새창]

... 크리스마스를 장렬하게 불태우셨군여

7053 2021-05-18 21:04:02 0

rpg보스 특 [새창]

덤벼라 힐러의 딜을 보여주마!

7052 2021-05-18 13:21:36 0

내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jpg [새창]

공부 좀 할걸

7050 2021-05-15 17:16:55 0

중학교 때 같은 반 친구가 싸이코패스였던 썰..jpg [새창]

다른이들이 충분히 가능한 공감과 동감이
(심지어 칭찬이자 유대감을 엮어줄수있는 공감이)
저들에게는 어려워서.. 본인의 이익에 포커스를 둬야한다고..@_@..

7048 2021-05-13 22:57:14 5

[익명]모태솔로와 피부 그리고 가족 [새창]

상담부터 받아요...
가족들과 넘 붙어있네요........

7047 2021-05-13 17:41:57 30

발바닥 가시 제거 레전드 [새창]

....? ... @_@..? ....으아아아아아아아아!!!!!끼야아아아앙@!!

7046 2021-05-13 12:43:14 2

만 38세 및 여러가지 상황, 아기 낳기 늦었을까요? [새창]

세상에 정답은 없습니다
모든 좋은 상황들 속에서 낳더라도 또 모릅니다
나쁜상황이라 생각한 것이 나중에 보면 좋은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좋은일 있으실거에요♡

7045 2021-05-13 12:37:23 18

당황한 버스기사님 [새창]

이런 추천을 눌럿다!!!! 내가 !!!
추천을 눌렀어!!!

7044 2021-05-12 23:14:40 9

남현희 지렸던 클래스 [새창]

아니야아아아아아

7043 2021-05-12 22:17:11 10

남현희 지렸던 클래스 [새창]

왜 난 남창희를 생각하며 들어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