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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수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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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2017-09-27 10:48:17 0
저도 UFO를 믿는 이유 [새창]
2017/09/27 10:43:58
...................봤는데?
204 2017-09-22 11:07:39 5
안철수 : 김명수 '사실상 찬성' ?? [새창]
2017/09/22 07:13:39
그럼 기명투표를 해서 으쓱으쓱 하지 그랫냐 이 씝새들아~
어디서 간보기나 쳐 하다가
막상 가결되니까 주워먹을꺼 없나 기웃거리고 지랄들이야
줄꺼 없응께 저리 꺼져
203 2017-09-21 11:24:53 3
한걸레 트윗. [새창]
2017/09/21 08:58:15
비핵화 하려면 원자력 발전소도 없앨 기세네..

비핵화가 먼지는 알고 떠는건가?
아니면 알면서 개소리 하는건가..
202 2017-09-18 10:24:28 0
일본 여행기. 그리고 일본인에대한 분노(약간스압? 사진 데이터주의) [새창]
2017/09/11 15:11:45
오사카, 쿄토도 가볼만한 리스트에 잇었는데
걍 훗카이도나 오키나와 쪽을 더 가봐야 겠네요..
일본여행이 그나마 저렴(?)하고 동남아보다는 치안이나 시설이나 괜찮다고 생각하는데.(방사능 개객끼ㅠㅠ)
글쓴님과 댓글들 보니 즐겁게 떠난여행이 오히려 스트레스 일꺼 같네여..
일본어 조금이라도 배워가야 그 나라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는데 흠.. 뭔가 뒤통수 맞는 느낌..
201 2017-09-15 17:31:50 0
박성진후보자가 사퇴하면 야당이 협치해준답니까? [새창]
2017/09/14 18:34:39
박성진 교수 자체에 능력을 떠나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야당의 스탠스에 우리는 왜 고결하게 자기검열하면서까지 스스로 쳐내는지가 의문이었습니다.
야당이 인간 대우를 안해주는데 우리도 똑같이 되갚아주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생각은 바뀌지 않았구요

어차피 자진사퇴이후 청와대사과로 마무리 되었으니 앞으로 더 잘해주길 바랄뿐입니다..
제 글에 자주 찬성 달아주신 아이디로 기억하는데 댓글 감사드립니다 ^^
200 2017-09-15 17:23:32 2
속) 박성진 사퇴 [새창]
2017/09/15 13:08:18
야당추천 받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청문보고서 부적격 처리로 임명이 불발될경우 부적격 처리한 쪽에서 책임지고 다음후보자 데려오기
대신 국회의원직 걸고다 이 셍키들아
199 2017-09-15 17:21:36 0
속) 박성진 사퇴 [새창]
2017/09/15 13:08:18
비워두는게 좋은 상황은 아닐껍니다.
야심차게 문재인정부가 준비한 신규부처자리인데 오랫동안 비워둔다면
자칫 공격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을꺼 같아요..

청와대는 발빠른 사과로 박성진후보자의 자진사퇴의 후폭풍을 어느정도 잘 수습한거 같습니다만..
하루빨리 다음 후보자 내정되서 빨리 임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98 2017-09-15 13:46:21 4
속) 박성진 사퇴 [새창]
2017/09/15 13:08:18
작년 인터뷰 보니까 필요하면 백지신탁도 가능하다는 인터뷰가 있어가지구요..

조직장악력을 위해 관료 출신도 좋을듯 하네요

노회찬의원이 말하던 기업계와 학계만 고집하지 말고 다양한 루트로 후보를 찾아야 할꺼 같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낙마할때마다 받는 데미지가 너무 큽니다. 진짜 야당들 하나하나 꼬투리 잡고 물고 늘어지는거에 진절머리가 나네요
197 2017-09-15 13:27:21 21
속) 박성진 사퇴 [새창]
2017/09/15 13:08:18
제가 볼때는 걍 국회의원 앉히는게 나을꺼 같습니다.
제대로 된 사람 앉힌다고 올곧이 통과시켜 주지 않을껍니다.
한번도 국회의원이 장관지명되서 낙마된적 없다고 하는데 걍 국회의원 한명 앉히는게 나을듯 하네요.
김병관 웹젠 의장이 나아보이군요. 기업가이면서 백지신탁 인터뷰도 필요하면 하겠다라고 햇으니까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산자부위원회 들어가려면 주식 처분해야 되나요? 김병관의원은 벌써 산자부인데 후속기사가 없어서 궁금하네요.
196 2017-09-15 13:12:58 14/11
속) 박성진 사퇴 [새창]
2017/09/15 13:08:18
후... 결국 이렇게 할꺼 뭐이리 시간을 끌었는지...

청와대가 후속조치에 잘 대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반대세력들 발광하는 거 막는것만 남았네여.
195 2017-09-15 08:59:27 8
[새창]
전방위적으로 발악을 하는거 보니
조만간 결단이 나겠죠..

여당 원내대표 기사 터트리고,
민감한 시기에 대북지원기사 흘리고
주진우 기자의 발언삼아 물타기에 에휴 댓글창보니 난리도 아니네요.

아직 적폐는 죽은게 아닙니다.. 숨죽이고 웅크리고 있다가 지금이 기회다 라고 발악하는거죠..
흔들리지 맙시다.
194 2017-09-14 23:27:30 0
박성진후보자가 사퇴하면 야당이 협치해준답니까? [새창]
2017/09/14 18:34:39
중소벤처기업장관 공석이 장기화 될수록 문재인정부에게는 부담일수 밖에 없습니다. 야당에게 공격당하기 딱좋죠.
여러가지로 청와대가 머리아플꺼 같네요. 쉽게 결정 못내리는 이유가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ㅠ
193 2017-09-14 23:11:10 0
박성진후보자가 사퇴하면 야당이 협치해준답니까? [새창]
2017/09/14 18:34:39
저는 애초에 자격도 없는 사람 장관에 앉히자고 이야기 한적 없는데요?
청와대에 결정을 지지하고 존중한다고 했죠.

남의 의중 지레 짐작하는 관심법은 사양합니다.
굳이 이런식으로 분란을 만들 필요는 없잖아요?
전 님과 싸우고 싶은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192 2017-09-14 23:04:15 1
[새창]
1070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박성진후보자를 타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 청문회처럼 동일한 기준으로 검증하고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언론은 마치 여당이 부적격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처럼 기사를 썼죠

이미 야당의 손에 청문보고서 부적격은 불보듯 뻔하니
적격, 부적격을 떠나 이런식의 한 개인을 매도하는 청문회 자체가 문제가 있다며 항의한후 퇴장한거지
( http://news.newbc.kr/news/view.php?no=775 NewBC 기자가 쓴 기사입니다. )
여당이 부적격에 암묵적으로 동의한게 아니라는겁니다. 기레기들은 여당이 동의했으니 청와대도 임명철회 하라고 말하고 싶은거죠

여야가 청문보고서 채택여부를 고심할 때
여야합의로 부적격에 동의한 걸 바라는건 누굴까요? 이미 그렇게 된다는식의 기사를 쓰고
보고서 채택전부터 이미 여야합의가 될테니 자진사퇴 하던가 청와대의 임명철회만 남았다고 쓴 기사들은 뭘까요
191 2017-09-14 22:43:44 1
박성진후보자가 사퇴하면 야당이 협치해준답니까? [새창]
2017/09/14 18:34:39
jipzoong 님
혹시 야당 프락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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