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문회를 보면서 우리는 왜 뻔뻔하지 못한가를 느낌.. [새창]

다양한 생각을 존중합니다.

박성진후보자를 비판하고 사퇴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만 제가 바라보는 시선도 있다고...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길 바라면서 쓴 글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159 2017-09-12 15:41:50 0

어제 청문회를 보면서 우리는 왜 뻔뻔하지 못한가를 느낌.. [새창]

지금 우리나라가 현재 암세포로 가득한 경우 같습니다. 아무리 깨끗하고 공정한 인사를 지명해도
야당이 찬성해 줄까요? 거부할겁니다.. 김이수재판장 후보자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아마 예수를 살려와서 임명해도 안될껍니다.

우리가 힘을 합쳐 찬성해도 힘든 장관 임명을
왜 스스로 우리가 깍아내리고 비난할점을 스스로 들추고 있는지 정말 어이없습니다.

158 2017-09-11 16:14:16 1

정의당 "여당의 무능력 개탄한다…한국당, 부결하러 왔나" [새창]

원내 6명 찌끄레기들이 120석 여당한테 능력을 말하네...

위로는 못해줄망정.. 니들도 똑같아

157 2017-09-11 16:12:39 115

이정렬 전판사,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부결 관련 제안. [새창]

현재도
헌법재판관인데 무슨 결격사유가 된다고 이러고 잇는지 모르겟네요..
헌법재판관 재직중에 일처리를 못한것도 아닌데.
소장 자리에 반대하는 건 무슨 처사인지..

반대할꺼면 대안을 가지고 오던가..
어디서 적폐덩어리 하나 데리고 올 순 있겠네여..

156 2017-09-11 16:04:08 23

안철수 "김이수 부결, 우리가 20대 국회 결정권 가졌다" [새창]

병신XX
존재감 드러낼꺼면 전원 반대하지
몇명은 찬성 몇명은 반대 했네?? 당론도 없이 걍 자율투표 하면서 무슨 얼어죽을 존재감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니들이 말하는 존재감이냐??

155 2017-09-11 15:38:28 5/16

[새창]

글쓴님 말씀처럼
신에 의한 창조를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고 우기는 창조과학을 주장한다면 결격사유인거 맞습니다.
지구나이가 6천년이라고 "신앙적"으로 믿는다는 박후보자의 멘트를 마치 창조과학회만 주장한다는 뉘양스라서 쓴 댓글입니다.

하나님에 의한 천지창조를 '신앙적'으로 믿는건 전혀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면
지구나이가 으로 6천년이라고 '신앙적'으로 믿고 있다는 박후보자의 말은
창조과학회의 주장이 아닌 기독교의 일반적인 주장이기에 문제될건 없다는 입장입니다.

154 2017-09-11 15:26:27 8

국당은 소멸의 길로 가겠군요. [새창]

국당은 이번일로 존재감 하나는 잘 보여줬네요..

우리가 사라져야 국정운영이 된다는 존재감이여~

153 2017-09-11 15:19:13 7/34

[새창]

저는 창조과학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일반적인 기독교에서 정의하는 지구의 탄생이 대략 6천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서기준)
천주교는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성모마리아.. 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예수가 탄생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걸 믿지 않으면 종교를 믿는다고 할수 없죠.
이걸 "신앙적"으로 믿고있다고 이야기 하는게 과학과 전혀 맞지 않기때문에 비난받아야 하고 잘못된 행동인가요?

창조과학회 이사직으로 있으면서 쓴 글이나 행동이 현 과학계와 맞지 않기 때문에 비판하는거면 수긍하겠지만.
지구의 나이가 6000년이라는걸 "신앙적"으로 믿고 있다고 하는 박성진후보자의 말을 너무 자극적으로 받아들이는게 아닌가 합니다.

152 2017-09-11 14:45:07 0

박성진 이쓰레기새끼 변듣보까지 초청강연하게했군요 [새창]

거짓해명 논란이지.. 현재 기사에서는 무엇이 진실인지 알지 못합니다..
똑같은 기사인데 왜 그 기사는 신뢰하시고 박성진교수가 낸 해명은 거짓이 되어야 하죠?

저는 박성진교수가 진실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런식으로 아님말고의 기사에 휘둘리지 말았으면 한다는 취지로 쓴글입니다.

151 2017-09-09 13:05:43 1

[오보아님] "박성진 교수가 직접 변희재씨 요청했다" 거짓해명 논란 [새창]

양쪽 의견이 배치되는 상황인데

어느 말이 오보이고 진실인지 논란만 키우는 식의 기사에 휩쓸린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아님말고 식의 찌라시 기사에 휩쓸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50 2017-09-08 15:48:30 0/4

박성진 이쓰레기새끼 변듣보까지 초청강연하게했군요 [새창]

http://news.joins.com/article/21918856

포항공대 섭외담당자가 변듣보를 박성진교수가 초청했다는것은 오보라고 해명했습니다..

청문회까지는 지켜보자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기레기세끼들이 검증도 없이 물어 뜯는거 보니 참을수가 없네요..

어떻게든 문재인정권 인사시스템에 흠집이라도 내고 싶어 안달난거 같아 기분 더럽네여

149 2017-08-31 14:45:22 1

[새창]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청와대도 지명했고 소명기회를 준다고 하고 본인도 사퇴거부를했으니

청문회때 입장을 들어본 후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을 존중할 필요가 있을꺼 같습니다.

헌법 부정(건국절 논란)이나 독재의 합리화 등...

많은 부분에서 현정부의 코드와 맞지 않는 생각으로 살아왔지만

지금이라도 진정성있게 반성하고 생각을 고친다고 한다면 임명 결정권을 가진 청와대의 손에 맡기는게 어떨까요.

저런 역사의식 가진 사람을 무조건 내치는거보다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인정하고 반성하도록 해야

올바른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진정성이 없다면 장관 임명되면 금방 드러날테니 말이죠.

148 2017-08-26 11:35:22 0

대한항공 기내식 리뷰 2 [새창]

일본에 VR 이용해서 기내식 주는 레스토랑?? 있더라구요..
실제로 비행기 타는 느낌처럼 흉내내면서 먹을꺼 줌.. ㅋㅋㅋ

147 2017-07-21 14:47:45 1

썰전에서 세금이 쓰기 제일 쓰기 쉽다는 박형준씨 [새창]

국민들은 그런 말 할수 있지... (모든 정책이 맘에 들수 없으니까)
근데 니가 그런 말 하면 안되지 ㅅㅂ

146 2017-07-20 20:33:27 0

비판적 지지라... 또 다시 살만하시군요...? [새창]

시발 지지면 지지고 비판이면 비판이지

비판적지지는 먼 개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