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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집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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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2013-11-12 22:34:40 0
before 사진으로 쓰겠다는 패기 [새창]
2013/11/12 22:26:39
하하하하핫 감사합니다 ㅎㅎ
127 2013-11-12 01:37:17 1
뭐 저 그냥...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까.. [새창]
2013/11/11 21:12:28
저는 간장+참기름 스타일~~ㅋㅋ 아 먹고싶당 ㅠㅠ
126 2013-11-08 15:53:58 0
질투의 화신 로키 [새창]
2013/11/08 14:27:09
귀여웤ㅋㅋㅋㅋ
125 2013-11-04 19:02:44 6
[새창]
와 이건 좀 심하네요..............저도 가끔 눈이랑 코 하고싶다는 뽐뿌왔었는데 저거 보니까 ㄷㄷㄷ
전부 왜 눈밑애 애벌레는 두마리씩 넣은거야 ㅠㅠ
124 2013-11-04 00:45:30 0
안경을 벗어야 되는이유 [새창]
2013/11/02 12:25:54
우왕....완전 이쁘네요 근데 목소리 때문에 안이뻐 보이는듯!ㅎㅎ
120 2013-10-30 13:04:09 0
손에 묻지않는 고구마 빠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새창]
2013/10/30 00:46:53
고양고야옹님 딱딱한건 표면만이라서 괜찮지않아여? 안씹히나요?ㅎㅎ
119 2013-10-30 01:12:05 0
손에 묻지않는 고구마 빠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새창]
2013/10/30 00:46:53
아 그런거에여...? 전 블로그들을 참조했는데 또르르.....ㅜㅜ 엄마가 보내준 비싼 벌꿀인데 괜히 넣었어 괜히...ㅜㅜ 담엔 꼭 설탕만 넣고 해볼게염!!
118 2013-10-25 02:01:43 2
레이디제인 빵빵 터지네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0/24 10:34:51
고등학교 동창인데 저기 나오는거 보니까 이상하다능...ㅋㅋㅋ
117 2013-09-14 01:04:51 2
웃긴동영상]오징어 사와~~~한국말 하는 고양이 [새창]
2013/09/13 19:00:56
이거틀었더니 우리집고냥이 둘다 달려와서 눈이 뚱그래졌네요ㅎㅎ
쟤네왜싸우징
115 2013-09-07 01:55:42 0
자꾸 길냥이가 창문에 옵니다..... 해결책 있으신 분? [새창]
2013/09/05 01:56:40
베스트다 +_+ 네 암만 생각해도 레몬이나 좀 사서 얇게 썰어서 놔둬야겠어요
오늘은 창문이랑 베란다 문 다 닫고있었는데도 걔가 와서 옆에서 어슬렁거리면서 우웅 소리내서 또 첫째가 화를 냈음..ㅠㅠ
가끔 길냥이애들 골목에 보이면 캔이랑 사료 따서 갖다주기도 하는만큼 콩알탄이나 덫은 말도 안되구요;;
저도 오는 애들을 해코지 할 생각은 절대 절대 없어요 우리집 애들만 이쁜 고양이 아니니까요~! 그냥 자꾸 싸움이 나니까 여쭤본거에요
그리고 원래 고양이들이지나다니는 길은 아니에요 여기가 좀 설명하긴 애매한데 그 창문 아래로는 높이 축대같이 돼 있어서 사람도 지나다니는 길이 아니라서 어쩌다가 한번 왔는데 고양이가 있으니까 계속 오는지..... 하여간 레몬이나 식초로 일단 좀 방어막을 쳐봐야겠어요!
114 2013-07-29 00:55:55 1
삽겹살 파스타 해먹었어요. [새창]
2013/07/28 11:43:59
11 면 끓인 그 물 말씀하시는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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