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사랑한 남자 jpg [새창]

아 보자마자 코웃음 터짐 ㅋㅋㅋㅋㅋㅋ
내가 비를 안좋아하지만 저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172 2013-12-26 05:01:17 1

목욕한다냥 '-' [새창]

아이고 착해라~~~

171 2013-12-26 04:48:11 0

[새창]

금손이다 금손!!!

170 2013-12-26 04:47:46 1

진정한 종북 (일베주의).jpg [새창]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북한가서 살지 왜 여기서 이러나 몰라
가서 남조선은 너무 살기 싫어서 왔다고 목에 꽃걸고 기자회견도 하고 얼마나 좋아?

169 2013-12-23 07:15:18 0

고양이한테 물어와를 시켰다 '-' [새창]

우리 둘째도 잘해요!! ㅋㅋㅋ 근데 첫쨰는 전혀....미동도 없어요 ㅋㅋ 개묘차가 커요 이건

168 2013-12-23 07:13:31 0

[새창]

저는 기억 안나는데 고삼때 제가 사놓은 과자 동생이 먹었다고 야자하고 와서 울었데요....--;;

167 2013-12-23 07:05:22 1

요즘 예비군 패션.jpg [새창]

정~~~말 꼴뵈기 싫어요 ㅋㅋㅋ 군복입고 소개팅 나갈것도 아니고 저기에 왜 손을 대지..;;;

166 2013-12-23 06:23:13 0

[새창]

와........저 랍스터 꺠물면 탱글탱글 할거같아요!!!! -0-

165 2013-12-23 06:21:16 6

[새창]

원래 이렇게 사소한거가 참 섭섭하고 그렇죠잉? ㅠㅠ 저도 진짜 가끔은 내가 밥해주고 집안일 해주는 사람인가 싶은생각 들면 넘 그렇드라구요...
힘내세요!! 남편이 그냥 스타일이 그러신거지 사랑하는 맘은 같으실거에요~~!

164 2013-12-19 20:21:36 0

[새창]

아...형식이 원래 그냥 귀여워~ 정도였는데 짱 멋있땅....+_+

163 2013-12-16 23:37:28 16

아깽이 귀를 잘라 놓고 스코티쉬폴드 종이라며 분양하는것 같은데 폴드 맞는지 봐주세요.. [새창]

미친것같다 진짜...

162 2013-12-13 10:44:17 0

[새창]

아~ 맛있겠다 ㅎㅎㅎ 주로 몰에 푸드코트 같은데 가면 저렇게 많이 먹었었는데 ㅎㅎ

161 2013-12-10 14:31:41 0

이빨에 낀 팝콘찌꺼기가 드디어 빠졌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160 2013-12-10 11:39:08 0

빵의 높이를 재는 단위가 뭔줄아세요? [새창]

아 웃었어....
자존심상해...

159 2013-12-10 11:17:25 0

코기냥? '-' [새창]

아오 귀여워 ㅋㅋㅋ 근데 얘네는 높이 못뛸거같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