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나한테 질척거려! [새창]

녀석 대담하군

18914 2020-05-06 20:10:13 0

나폴레옹이 직접 하사한 200년 전 드라군의 명검 [새창]

아둔 토리 다스~

18913 2020-05-06 20:07:12 0

[새창]

하면 되는데 후후

18912 2020-05-06 20:06:45 71

보기만 해도 아픈 신장결석 제거방법 [새창]

요도라고 해주세여 히익

18911 2020-05-06 19:30:22 1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를 백수한량에게 빼앗겼다 [새창]

미남이 문제가 아니었잖수얼굴

18910 2020-05-06 19:25:23 6

한국인은 깨닫지 못했던 사실을 지적한 놀라운 외국인의 지적 [새창]

치킨이 더 잘 팔려서 보이지 않는 손의 법칙에 의해 가격이 올랐다고 볼 수 있음.

18909 2020-05-06 17:15:19 2

수꼴언론들의 6월 개각설에 대하여 청”6월 개각설? 되게 뜬금없네” [새창]

쓰레기 언론사 새키들

18908 2020-05-06 16:45:01 5

누가 눈치 없는건지... [새창]

윗 분들 다 틀렸어요.

집에 가서 하자는 뜻 아닙니까!

18907 2020-05-06 16:42:55 4

충격의 서양식 설거지 [새창]

아니 안 헹구나?????

먹어도 되는 정도의 세제라면 상관 없겠지만, 여튼 세제가 구석구석 남아있을텐데!!??!?!?!?!

18906 2020-05-06 16:41:03 31

짬뽕밥 [새창]

짬뽕은 면의 글루텐인지 전분인지 여튼 국물에 베어들어가서 국물이 뭔가 텁텁한 맛이 있죠.

짬뽕밥은 물론 당면과 계란이 더 들어가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깔끔한 짬뽕국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지요.
홍합 같은거도 밥이랑 먹어야 하니 껍데기 다 빠져있구요.

18905 2020-05-06 16:36:55 2

웃음 참는 포켓볼녀 [새창]

푸훕흐흐흐흐 귀여워

18904 2020-05-06 16:35:23 38

경기중에 조던에게 배운거 써먹는 코비.gif [새창]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코비!

18903 2020-05-06 16:32:59 14

경기중에 조던에게 배운거 써먹는 코비.gif [새창]

코비 : (코를 후비적) 뭐 이 쯤이야? 후훗~

18902 2020-05-06 12:23:14 1

지방인들이 인지 못하고 사용하는 사투리들 [새창]

코딱지가 코따까리군요
즉, 딱지는 따까리라는 것임을 유추할 수 있겠습니다.

18901 2020-05-06 12:18:00 1

요즘 헤어샵에서 핸드폰 하기 [새창]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

손님 지금 뭐 하시는 거여욧!!!
(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