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9
2020-05-05 1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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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각자의 취향이겠지만 자신의 face에 맞는 화장 (과도하지도 덜하지도 않을 정도) 이 어울리는 뭐 얼굴 본다는게 첫째일 것 같구요
몸매는 사람마다 좀 다른 것 같아요.
정신적인 교감에서 좋아하는 감정이 더 일어나기도 하니까요.
나이가 들 수록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다는 것 그건 맞는 말 같아요.
아무래도 남녀불문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에 매력을 느끼기도 하죠. 남녀불문 허리 구부정하게 하고 다니는 모습은 영 좋지 않은 듯 해요.
이야기 듣기로는 가슴이 큰 분들이 부끄러워서 어깨 구부정하게 하고 다닌다던데 사실인지 몰겠어요. 남자 입장에서는 절대 이해 안되는 포인트입니다.